▶ 포트리한인회, 센서스.교육위원 선거 총력 기울이기로
포트리한인회(회장 앤드류 김)가 2010년 실시되는 인구조사 ‘센서스’와 박유상 현 교육위원의 재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일 한인회 사무실에서 임시이사회를 연 포트리한인회는 내년 3월 시작되는 ‘센서스’와 4월 실시되는 포트리 교육위원 선거를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지역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는 19일 오후 6시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이날 임시이사회에서 앤드류 김 회장은 내년 3년 임기의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박유상 포트리 부교육위원장의 재선에 포트리 한인사회가 모든 정치적 역량을 결집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한 후 한인 교육위원 재선과 함께 2010년에는 보다 많은 한인들이 포트리 시 행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인 보드 멤버 배출에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포트리 시 행정에 참여하고 있는 한인들은 교육위원 3명을 비롯, 플레닝 보드 2명, 조닝 보드 1명, 도서관 보드1명, 건강 보드(보건소 간호사) 1명 등 총 11명이다.포트리한인회는 현재 포트리 시 빌딩국에 한인 직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내년 초로 예정된 시장과의 만남에서 한인 직원 채용을 강력하게 요청할 예정이다.포트리한인회 박정호 이사장은 2010 센서스 역시 내년도 포트리 한인회의 주력사업이라며 센서스는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한 초석으로 체류신분과 상관없이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우리의 권익을 찾는데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트리한인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온 장학사업과 기금모금 골프대회, 지역단체 후원사업, 뉴스레터 발간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이진수 기자>
이달 19일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를 마감하는 포트리한인회 임원들이 1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정기총회 때 보고할 내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황경태(왼쪽부터) 부회장, 앤드류 김 회장, 박정호 이사장, 손재성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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