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는 3일 팰팍고등학교에서 ‘2010 센서스’ 팰팍 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성공적인 센서스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지난달 12일 연방 센서스국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10 센서스 독려 캠페인을 시작한 팰리세이즈팍 시의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이날 “센서스 참여도 만큼 시 정부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고 연방정부의 더 많은 지원도 기대할 수 있다”며 한인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센서스 참여를 호소했다. 로툰도 시장은 이날 ‘2010 센서스’ 캠페인의 출범을 알리는 ‘선언문’을 발표 했다.
라이언 김 스페셔리스트는 “팰팍 시의 센서스 캠페인 출범에 기대가 크다”며 “센서스 국에서는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단체들과 함께 포스터 부착, 센서스 홍보지 배포, 종교단체 센서스의 날 행사 개최 등 팰팍에서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000년 센서스 당시 로컬사무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김 시의장은 한인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한인 센서스 직원이 많이 필요하다며 이중언어 구사가 가능한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제이슨 김 시의장과 이종철 시의원, 마틴 고보 보로 클럭을 비롯, 시 경찰서와 소방서, 교육감과 교육위원, 김승겸 팰팍상공회의소 회장, 진여장 팰팍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진수 기자>
팰리세이즈 팍 로툰도 시장이 팰팍 캠페인 출범식 직후 이날 발표한 ‘선언문’을 센서스 국 라이언 김 스페셜리스트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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