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FHI ‘착한 소비, 빈곤 퇴치’ 운동
▶ 한인기업에 지원 요청
우간다 피스와 지역 어린이를 돕는 일에 동참해 주십시요.
국제기아대책본부의 미주기아대책본부(KAFHI)가 ‘착한 소비, 빈곤 퇴치(Good Buy, Good Bye Hungry!)’를 구호로,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기업들을 주대상으로 온정의 손길을 요청하고 나섰다.
KAFHI ‘착한 소비, 빈곤 퇴치’ 운동은 기업이 매출의 1%를 기부해 우간다 피스와 지역 어린이들의 정신건강과 교육활동 개선을 돕는 것이다.피스와 지역은 지난 4월 초등학교에서 수류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수많은 아이들이 부상을 입었고 사고후 외상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어 정신과 치료와 학교 건물 복구가 시급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착한 소비, 빈곤 퇴치’ 운동은 이 지역의 학교와 급식소 재건, 정신과 치료 및 상담을 중심으로 3년간 15만달러가 투입되는 KAFHI의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를 위해 후원 기업들은 이익이 아닌 매출의 최소 1%를 기부하고, 기부 기간과 금액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3일 본보를 방문한 KAFHI 정승호 선교국장은 지난 4월 피스와 지역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수류탄 폭발사고로 수많은 아이들이 사고후 외상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고 학교 건물이 복구되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기업들이 매출의 1%를 기부해 피스와 지역 어린이 돕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KAFHI의 ‘착한 소비, 빈곤 퇴치’ 운동의 첫 파트너로 영신건강이 나섰다. 영신건강은 지난 11월15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연 매출의 1%를 기부해 피스와 지역 식량공급과 학교 재건을 지원키로 했다.
정 선교국장은 ‘착한 소비, 빈곤 퇴치’ 운동으로 기업은 나눔경영을 통해 사회적 이미지를 고취시킬 수 있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입함으로써 간접적으로 피스와 지역 어린이를 돕게 되는 효과를 낳는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KAFHI는 기부자가 원할 경우 기업의 제품에 KAFHI의 로고를 삽입,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임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KAFHI는 1971년 국제 선교·구호 단체(FHI)의 미주대책본부로 2002년 미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후원 문의: 847-296-4555 <정보라 기자>
KAFHI 정승호(가운데) 선교국장과 ‘착한 소비, 빈곤 퇴치’ 운동의 첫 번째 파트너 영신건강의 유한성 차장(왼쪽), 이경언 홀세일 담당자가 3일 본보를 방문, 피스와 돕기에 한인 기업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A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