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뉴저지 파인 플라자에서 열리는 ‘팰팍 상공인의 밤’에 지역 한인 식당들이 동참, 음식을 제공한다.
팰리세이즈팍 상공회의소(회장 김승겸)는 8일 팰팍 이글 다이너에서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모임을 갖고 이같이 밝히며 이번 행사가 팰팍 상권 경기회복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했다. 상공회의소측은 이날 모임을 통해 행사 포스터와 초청장을 배포하며 팰팍 내 한인식당들이 15일 오후 7시부터 본행사가 시작되는 8시까지 1시간동안 진행되는 저녁식사에 음식 한 가지씩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상공회소측에 따르면 8일 현재까지 동참을 약속한 한인식당은 총 15개에 이르며 주최측은 행사당일 각 음식 앞에 음식을 만들어 제공한 식당의 이름을 붙여 간접 홍보의 기회도 마련키로 했다. 김승겸 회장은 극심한 불경기로 팰팍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일체의 후원금 모금활동을 실시하지 않고 있으나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팰리세이즈 팍 한인회 진여장 회장도 ‘화합’과 ‘협력’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팰팍 상권 경기회복에 적극 동참하는 한인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팰팍 상공회의소는 이번 행사가 ‘상공인의 밤’인 만큼, 행사장에 각 기업이나 업체를 소개할 수 있는 홍보 부스를 마련할 계획이며 인사말과 축사 등을 영상으로 제작, 시간낭비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또한 ‘하늘색 꿈’을 부른 가수 김태민씨 공연과 국악한마당 등이 펼쳐진다. <이진수 기자>
’팰팍상공인의밤’ 행사 준비에 한창인 팰팍상공회의소 임원들이 8일 배포된 포스터를 들어 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이 관심과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팰팍상공회의소 이창섭(왼쪽부터) 총무내외, 김승겸 회장, 앤디 모타람 부회장, 진여장 팰팍한인회장, 애플배너 박용문 대표, 이천복 공인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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