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센서스 추진위, 본보방문
▶ 한인단체.기관에 긴밀한 협조 요청
‘2010 NY·NJ 한인 센서스(인구조사) 추진위원회(KACTF·공동위원장 김인자·앤드류 김)’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인구조사를 앞두고 송년 및 새해모임을 여는 한인단체와 기관의 긴밀한 홍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센서스 홍보차 9일 본보를 방문한 추진위 관계자들은 “인구조사 참여 중요성에 대한 한인사회 인식 부족으로 홍보활동에 적잖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연말연시를 기해 한인들이 한 자리에 많이 모이는 한인사회 수많은 행사야말로 인구조사 참여 중요성을 홍보할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음에도 여전히 많은 한인 단체장들이 불과 수분의 짧은 시간조차 허락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수에 이른다는 것. 뿐만 아니라 추진위가 자체 제작해 지난달부터 무료 배포를 시작한 한국어 센서스 홍보 포스터도 한인업소들의 무관심 속에 업소 벽면이나 창문의 작은 공간을 얻어내기도 무척 힘들다고 토로했다.
추진위는 “인구조사 결과는 연방정부가 4,350억 달러의 예산을 어떻게 분배할지 결정하는 척도다.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지역일수록 향후 10년간 지역경제 발전과 풍족한 사회복지를 누릴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게 됨은 물론, 주민 세금부담까지 줄이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 너무도 쉬운 방법이 바로 3분 만에 작성을 끝낼 수 있는 간단한 인구조사 참여”임을 거듭 강조했다.
추진위는 인구조사가 신분노출의 위험이 없는 만큼 서류 미비자는 물론이고, 유학생과 주재원, 국제결혼가정 및 관광객까지 포함한 뉴욕·뉴저지의 모든 한인이 참여해 한인사회 발전의 근간을 이룰 수 있도록 한인단체와 업소들의 협조를 재차 당부했다. 추진위는 현재 20달러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는 ‘2010 후원회’ 회원도 모집 중이며 가입한 후원자들에게는 센서스 티셔츠를 제공하고 웹사이트(www.KoreanCensus.org)에 가족사진도 올릴 수 있다. ▲문의: 646-355-3560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2010년 4월1일 실시되는 미국의 인구조사(센서스)를 앞두고 뉴욕뉴저지 한인 추진위원회의 김동찬(왼쪽부터) 사무국장, 김인자(뉴욕), 앤드류 김(뉴저지) 공동 추진위원장, 박정호 기획총괄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9일 본보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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