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4000여달러
▶ 공간 확충 주력, 회관 이전문제 집중추진
뉴저지상록회(회장 배기현)가 1만4,000여 달러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했다.
16일 배기현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ESL 영어 프로그램과 사회복지상담센터 서비스 등에 대한 정부지원금 1만4,000여 달러를 확보했고 상록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센터 포 푸드 액션(CFA)’을 통해 비상식량 지원금도 받게 됐다고 밝혔다.폴 윤 사무총장은 정부지원은 한 번 결정되면 통상적으로 3년간 지속 된다고 말했다.정부지원금을 확보한 상록회는 2010년 공간 확충에 주력, 회관 이전문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록회측은 이날 지난 5년간 추진해온 사업 경과보고의 시간도 마련했다. 상록회는 지난 5년간 뉴저지상조회와 비상식량지원센터, 상록학교, 사회복지상담센터를 설립, 기초를 다졌다. 2005년 7월 발족한 상조회는 현재 회원이 371명이며 같은 해 설립된 비상식량 지원센터는 그동안 2,163가정 3,549명에게 비상식량을 지원했다. 또한 2006년 설립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상록학교에는 매주 300여명이 참석하고 있고 2008년 설립된 사회복지상담센터는 매년 약 2,000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상록회는 이날 지난 11월25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명석 고문을 뉴저지상록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사장은 최희규씨가 선출됐다. 신구회장 이취임식은 1월7일 오전 11시 파인플라자 4층에서 열린다.
<이진수 기자>
정부지원금을 확보한 뉴저지 상록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상록회관 이전 등의 계획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배기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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