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브라운 달라스 경찰국장이 6명의 경찰관을 23일자로 파면 조치했다. 파면 경관 가운데는 이달 초 범죄혐의로 고발된 2명의 경관과 동료 경관이 탑승한 차안에서 만취상태로 총을 발사한 경관이 포함됐다. 이로써 브라운 국장은 취임 후 현재까지 13명을 파면 조치함으로써 최근 달라스 경찰국 역사에 전례없는 기록을 남겼다. 반면 전임인 데이빗 컨클 경찰국장은 취임 후 1주간 9명의 경관을 파면조치 했었다. 이와 관련, 메이어 프로 템 드웨인 캐러웨이 달라스 시의원은 브라운 국장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임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추켜세웠다. <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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