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재단 ‘코리안넷’ 개편
인물·단체검색 등 손쉬워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재외동포 사회의 인물 및 단체 등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웹사이트가 개설됐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은 자체 웹사이트인 ‘코리안넷’ (www.korean.net·사진)을 개편해 ▲재외동포 인물ㆍ단체 정보 ▲지역별ㆍ분야별 재외동포단체 조회 서비스(통합 네트웍 서비스) ▲스페인어 사이트 신설 ▲다국어 사이트(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새로운 기능과 콘텐츠를 갖춘 사이트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약 8개월 동안 개편작업을 거친 새 웹사이트는 ‘재외동포 인물정보 서비스’ 기능을 갖춰 ‘사회적 공인’에 해당되는 재외동포 유력 인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외동포 단체정보 서비스’는 지도를 바탕으로 지역별ㆍ분야별 재외동포 단체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재외동포재단의 설명이다.
‘통합 네트웍 서비스’는 재외동포단체의 홈페이지를 지역 및 전문 분야별로 분류해 관련 단체들 간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 했다.
또 스페인어 사이트를 신설해 스페인어권 재외동포 차세대들의 코리안 넷 참여확대와 이용편의를 높이고 향후 스페인어 문화권 재외동포들이 한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확대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재단은 밝혔다.
재단은 이외에도 실시간 뉴스, 테마검색, 웹메일 및 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 무상 제작ㆍ지원하는 등 기존 웹사이트의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권영건 이사장은 “재외동포 인물ㆍ단체 정보서비스와 통합 네트웍 서비스는 코리안 넷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이자 재단의 기능과 역할을 잘 보여주는 서비스”라며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동포 네트웍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포재단은 웹사이트 개편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우리 동포 한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
개인회원은 오는 11월3일까지 ‘재외동포 한사랑 응원 이벤트’와 ‘코리안 넷 OㆍX 퀴즈’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단체회원은 10월4일~12월3일 ‘홈페이지 만들기’에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정대용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