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혐의’ 적용될 수도, LA 강력단속 예고
12일 오전 9시 LA경찰국 밸리교통본부 관계자가 이른 아침인데도 차량 내 온도가 90도 이상 올라가 차안에 방치된 어린아이에게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박상혁 기자>
이번 주 들어 밸리지역 낮 기온이 100도를 넘어서는 등 본격적인 여름시즌이 시작되면서 차량 내에 아동이나 애완동물을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강력한 단속을 예고하고 나섰다.12일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꼽히는 롱아일랜드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에서 제2회 한국문화의 날(Korean Culture Day)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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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일 자신이 불법 이민자의 강력 범죄로 전쟁터가 됐다고 규정한 애리조나의 접경 도시를 찾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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