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 K팝 스타 시즌 2’
지난해 선발 박제형씨
“작은 가능성이라도 보여준다면 꿈은 이루어집니다”
본보가 후원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 2’의 LA·뉴욕지역 예선을 앞두고 지난 시즌 LA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던 박제형(21)씨가 미주지역 지원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본격 훈련을 받던 중 틈을 내 LA를 찾은 박씨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자기도 모르는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그 기회를 놓치는 것은 정말 아깝다고 생각한다”며 “오디션 참가자들은 노래와 춤을 굉장히 잘해야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K팝 스타에서 중요한 건 완벽한 실력이 아니라 가능성”이라고 경험담을 밝혔다.
칼 스테이트 롱비치 정치학과 2학년을 휴학하고 JYP의 트레이닝을 받으며 가수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고 있는 박씨는 “오디션에 참가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당일 오디션장에서 친구의 기타를 빌려 평소 부르던 노래를 불렀는데 운 좋게 오디션을 통과했다. 그 한 순간이 인생을 바꾸었다”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세리토스로 이민을 온 박씨는 제이슨 므라즈 등 할리웃 스타들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 L.R.O에서 인턴십을 하다가 K팝스타 오디션을 통해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한국 최대의 3대 기획사 양현석(YG)·박진영(JYP)·보아(SM)가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K팝 스타 시즌 2’의 미주 예선은 ▲뉴욕 8일과 9일 드와이트 잉글우드 스쿨 ▲LA 15일과 16일 미구엘 콘트레라 러닝 콤플렉스 에서 펼쳐진다. 지원방법은 LA오디션(kpop_la@sbs.co.kr), 뉴욕오디션(kpop_ny@sbs.co.kr)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와 자세한 오디션 내용은 SBS K팝 스타 홈페이지(tv.sbs.co.kr/kpop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은선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