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1인2역 화제작… 관객과 만남도
영화클럽 회원에 입장권 선착순 배부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Masquerade) 특별 시사회가 14일 오후 7시30분 LA카운티 뮤지엄(LACMA) 빙 디어터에서 열린다.
추창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CJ E&M이 기획, 개발한 영화로 이병헌이 주연을 맡고 류승용, 한효주, 김인권 등 쟁쟁한 배우들의 출연해 일찍부터 화제가 됐다. 조선 광해군 8년, 독살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병헌)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역사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붉은 색의 곤룡포를 입고 용상에 앉아 있는 광해(이병헌)의 모습이 공개되고 여기에 ‘광해군 8년, 모두가 꿈꿔온 또 한 명의 왕이 있었다’는 카피가 더해져 역사 속에서 사라진 기록을 새롭게 재구성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LA개봉을 앞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LA카운티 뮤지엄의 필름 인디펜던트(Film Independent@LACMA) 시리즈 초청작으로, LACMA 필름 인디펜던트는 연중 계속해서 작품성 있는 영화를 상영하고, 국제적인 쇼 케이스와 특별 게스트를 초청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까지 초청된 작품으로는 자니 뎁 주연의 ‘럼 다이어리’, 조지 클루니 주연의 ‘디센던트’, 브래드 피트 주연의 ‘머니볼’ 등이 있다.
한편, 특별시사회 티켓은 LACMA 영화클럽 회원과 뉴욕타임스 영화클럽 회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이병헌씨가 참석해 영화 상영 후 영화평론가 엘비스 미첼이 진행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