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기금모금 행사 준비

전상복(왼쪽 4번째) 회장이 4일 이사회에서 터키•쌀보내기 캠페인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이 올해도 불우이웃들에게 나눔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30주년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더욱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터키와 쌀을 보내기로 하고 350곳에 협조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내달 팰리세이즈 팍 등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에서 기금모금을 위한 가두모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도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뉴저지에서 가두모금을 시작해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쌀과 터키를 전달할 계획이다. <본보 9월15일자 A4면>
터키 3,000마리와 작년보다 늘어난 쌀 1,500포대를 목표로 우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과 포트리, 레오니아, 릿지필드 등 총 8개 지역에서 11월5일 오후 2~4시까지 가두모금행사를 갖고 기금모금을 시작한다. 쌀은 뉴저지와 뉴욕시 5개보로 한인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에 앞서 4일 전상복 회장 자택에서 이사회 및 한인 단체장 회의를 열고 가두모금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팰리세이즈팍 제임스 로툰도 시장, 이종철 부시장과 함께 맨하탄 시티하베스트 본부, ‘센터 포 푸드 액션(CFA)’, 뉴욕가정상담소 무지개의 집, 한미충효회, 뉴저지한인상록회, 사랑의 집, 실버미션, 뉴저지기독실업인협회(NJCBMC) 등 뉴욕, 뉴저지 저소득층 지원 기간 및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재단은 이날 2015년 결산보고를 통해 지난해 모금액 총 4만1.678중 잔액 2,765달러를 2016년 모금액으로 이월하고 뉴저지정부와 연방국세청(IRS)으로부터 계속해서 비영리단체로 인가받았다고 밝혔다. 문의 201-592-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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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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