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전대에 쏟아진 지지자들의 쓴소리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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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당연한 쓴소리이다. 아무 업적도, 능력도 없고 구체적인 아젠다도 없이, 그냥 ‘뽑아주면 전임자보다 잘 해보겠다’ 라는 내러티브가 유권자들에게 먹힐까? 매케인, 롬니, 케리가 그런 식으로 하다가 낙선되었다. 바이든 머리로는 그런 아젠다를 가진 적도 없고 또 만들어 낼수도 없다. AOC 같은 극좌파들 영입해서 아젠다를 급조할텐데, 나라가 망하는 길이다.
문재인과 트럼프 지지자들의 공통점 - 3년이 넘게 권력을 잡고도 아직도 전임자들 탓을 한다.
"트럼프는 아시안을 증오하지 않았지요" 이건 스톡홀름 피해자 망상이다. 트럼프가 한국인을 끔찍하다고 했다고 호건주지사가 폭로했고, 아시아인들을 얼마나 조롱했는지 조금만 search해보면 다 나온다. 게다가 트럼프 지지자들이 사방에서 아시안들에게 go back to your country라며 시비를 걸고 괴롭히는데 대체 어디서 사는 사람인지.
맞습니다
살업율을 폭증시킨건 락다운을 주도한 민주당계 주지사들의 작품이라 믿습니다. 애초부터 그걸 걱정한 트럼프는 반대로 하길 원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