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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백악관 최강의 ‘브로맨스’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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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onrisim

    험악한 세계 질서속에서 솔직함과 나약함, 온건함으로 미국을 어떻게 지킬수 있을지 단 1도 믿음이 가지 않는군요. 나약함과 위선으로 야생에서 우리를 보호할 수 있을까요?

    08-21-2020 10:32:47 (PST)
  • hangook123

    Gators는 장님이나 귀머거리냐. 트럼프가 김정은을 베스트프렌드라고 부르며 북한의 핵무기도 용인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그게 오바마,바이든때보다 더 잘하는 정책이 될수있냐? 대체 4년전 미국선거 직후에 중국은 인권간섭하는 민주당을 더 싫어했고 트럼프의 당선을 더 좋아했었다. 바이러스직전까지 트럼프는 시진핑을 친구라고 불렀다. 조금만 구글하면 다 나온다. 자신만 믿고싶어하는 근거없는 가짜뉴스만들지 마라.

    08-21-2020 10:31:22 (PST)
  • f9fonly

    흑인이라는 오바마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바이든은 8년 동안 구색 갖추기의 역할을 한 것 밖에 없다. 다른 나라들 등쳐 먹은 것 이외에는… 아무 업적도, 능력도 없고 구체적인 아젠다도 없이, 그냥 ‘뽑아주면 전임자보다 잘 해보겠다’ 라는 내러티브가 유권자들에게 먹힐까? 매케인, 롬니, 케리가 그런 식으로 하다가 낙선되었다.

    08-21-2020 06:23:03 (PST)
  • Gators

    오바마와 바이든은 북한과 이란을 내버려두어 핵폭탄증산의 길을 열어주었다. 비겁한 오바마. 이란에 현찰 4 빌리언 달라주고 합의? 스투피드 바이든 중공화웨이 기술도둑질해서 북한 이란 넘겨주는거 보고만 있었는데 트럼프가 중공 때려잡는다.

    08-21-2020 05:06:34 (PST)
  • wondosa

    바이든의 솔직 하나 나약한것 같은 온건함, 그러나 강하고 솔직하게 앞을 볼줄알고 영특한 머리로 강약이 뭉치면 더욱더 강해질 거라고 난 믿습니다.

    08-21-2020 02:41: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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