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바이든, 코로나19 재확진…주치의 “증상은 없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바이든 대통령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30일 메모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오전 검사에…
[2022-07-30]중국군 SNS계정들 약속한듯 “전투대비”…펠로시에 견제구?
29일(이하 현지시간)과 30일 중국 인민해방군 관련 소셜미디어(SNS) 계정들이 미리 조율이라도 한 듯 나란히 ‘전투대비’(備戰)라는 표현을 써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베이징청년…
[2022-07-30]레바논, ‘우크라서 약탈’ 의심 곡물 실은 시리아 화물선 …
레바논 당국이 우크라이나에서 훔친 것으로 의심되는 곡물을 실은 시리아 화물선을 압류했다고 AFP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레바논 검찰은 이날 밀가루와 보리 등을 싣고 지…
[2022-07-30]
美, 원숭이 두창 백신 절벽…10월까지 추가 공급 어려워
미국에서 원숭이 두창 발병이 확산하고 있지만, 추가 백신 수급은 현실적으로 10월말에나 가능해 사실상 백신 절벽 상태가 도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
[2022-07-30]
시진핑, 이란 대통령과 통화 ‘美 배제 중동 독자노선’ 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9일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중동 국가들의 독자적 활로 모색 필요성을 강조했다.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시 주석은 통화에…
[2022-07-30]“미, 중에 첨단반도체장비 차단 확대…10나노 넘어 14나…
미국 정부가 자국산 최첨단 반도체 제조장비에 대한 중국 수출 통제조치를 강화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블룸버그통신은 최근 2주 새 미국 상무부가…
[2022-07-30]
中, 펠로시 대만 방문설에 ‘심상치 않은’ 경고…미중 시험…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설에 대한 중국의 경고 수위가 심상치 않다.국가의 최고 지도자, 국방부, 외교부, 관영매체, 대중과 밀접한 포털 …
[2022-07-30]
하원, 총기난사 단골 무기 ‘돌격소총’ 금지법 통과
미국 하원이 29일 총기 난사 사건에 쓰이고 있는 돌격소총의 민간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하지만 총기 소유를 옹호하고 있는 공화당 의원은 대부분 반대표를 던져 상원에서…
[2022-07-30]알리바바 등 中회사 4곳 美증시 ‘예비퇴출명단’ 추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등 중국 4개 업체가 미국 증권 당국의 상장폐지 예비 명단에 추가됐다고 신랑재경 등 중국 언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2022-07-30]히틀러 손목시계, 美서 110만 달러 낙찰…유대인 사회 ‘…
나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것으로 알려진 손목시계가 미국 경매에서 110만 달러(약 14억3천만 원)에 낙찰되자 유대인 사회가 반발했다고 BBC 방송이 29일 보도했다.…
[2022-07-30]
머스크, 트위터 맞고소… ‘인수파기’ 재판은 10월부터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를 둘러싼 양측의 법정 싸움이 10월 17일부터 닷새간 진행된다.트위터에 이어 머스크도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양측의…
[2022-07-30]
미국, 러시아 테러지원국 지정 주저하는 까닭은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미국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미 행정부의 태도는 신중하기만 하다.뉴욕타임스(NYT)는 29일 미 국무부가 테러지원국 지정을 …
[2022-07-30]역대 3위 13억3천700만달러 복권 잭팟 터졌다…일리노이…
미국에서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의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30일 메가밀리언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 밤 진행된 추첨을 통해 13, 36, 45, 57, 67의 당첨 번…
[2022-07-30]공급망 대란, 핼러윈 사탕도 부족
매년 핼러윈 때 아이들의 호박 바구니를 가득 채웠던 미국 초콜릿 제조사 허시(Hershey)가 올해에는 공급망 마비로 연중 가장 큰 대목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28일 워싱턴포스…
[2022-07-30]
역대 두번째 메가밀리언 실수령액 얼마나 되나?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금이 사상 2번째로 많은 12억8천만달러에 이르며 미 전역에서 로토광풍이 일고 있다.29일 발표된 메가밀리온 당첨금 12억8,000만달러를 받는 당첨자의 실수…
[2022-07-30]공룡화석 사고팔아도 되나 거액 낙찰에 과학계 ‘우려’
백악기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사촌 격인 고르고사우루스의 거의 온전한 모습을 간직한 화석이 미국 경매시장에서 거액에 낙찰돼 화제다.이를 두고 과학적 연구 대상인 공룡 화석을 상…
[2022-07-30]원유 유출 송유관 회사 100만달러 배상
지난해 10월 원유 유출로 헌팅턴비치와 인근 습지를 오염시킨 송유관 회사가 100만 달러의 배상금을 물기로 했다고 NBC방송이 28일 보도했다.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
[2022-07-30]
폭염 속 트레일러 천장 뚫고 탈출
미국에 밀입국하기 위해 멕시코를 통과하던 이민자들이 대형 트럭에 갇힌 채 버려졌다가 질식 위기에서 탈출했다.29일(현지시간) 밀레니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멕시…
[2022-07-30]
윌 스미스 “오스카 폭행에 사과 동영상” 피해자 크리스 록…
아카데미상 시상식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미국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29일 당시 자신의 행동에 대해 “깊이 후회한다”고 밝혔다.스미스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이런 내용을 …
[2022-07-30]
한강에서 무더위 피하기
지난 29일(한국시간)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07-30]
- 1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2
고금리에 주택거래 6월 들어 감소…집값은 최… - 3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구속 못… - 4
트럼프 “시장개방 동의시 관세 인하, 안하면… - 5
美 전기차 시장 테슬라 주춤하고 GM 부상…… - 6
“트럼프의 우크라전 ‘유턴’은 멜라니아의 조… - 7
메타, 손 제스처만으로 컴퓨터 제어한다…손목… - 8
상무 “美가 日 5천500억달러 투자처 결정… - 9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10
방미 산업장관 “美日합의 면밀 검토해 대응……
- 11
마크롱 대통령 부부, 美인플루언서 명예훼손 … - 12
‘노상방뇨 지린내 못참겠다’…딸기향 뿌리는 … - 13
국무부, 하버드대 교환방문자 프로그램 유지 … - 14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15
Korean-American Business… - 16
Tesla Opens First Restau… - 17
이국주, 韓↔日 두 집 ‘호화 자취’ 비난에… - 18
“미·EU, 관세 15%에 무역 합의 근접…… - 19
“美 핵무기 핵심기관도 뚫렸다…MS 셰어포인… - 20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 21
위기의 젤렌스키…이틀째 반정부 시위·EU “… - 22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23
백악관 “미일 합의에 일본의 보잉 항공기 1… - 24
“X똥 싸고 있네”.. ‘심진화♥’ 김원효,… - 25
美증시 게임스톱 사태 재현되나…고프로·크리스… - 26
구속 후 두문불출 尹 내란재판 또 불출석 예… - 27
“EU, 미국과 노딜 땐 똑같이 30％ 보복… - 28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29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30
李대통령 ‘소비쿠폰 색상 차별’ 논란에 “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