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스테이트/로컬
상습 정체구간 통행개선 추진
웨스트코비나시가 시내 상습정체 지역의 통행개선을 위해 나선다. 웨스트코비나 시의회는 최근 상습정체 구간으로 알려져 있는 아주사 애비뉴와 아말 로드가 만나는 교차로 일대에 3…
[2013-05-02]샌개브리엘 시의원 당선자 거주지 `논란’
지난 3월5일 실시된 선거를 통해 2번째로 많은 표를 획득해 샌개브리엘 시의회 입성에 성공한 치노 호 리아오 시의원의 거주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샌개브리엘시는 지…
[2013-05-02]아주사 애비뉴 공사 3개월간 차단
아주사시를 통과하는 아주사 애비뉴 일부가 지난 28일부터 3개월 동안 차단된다. 아주사시는 시를 통과하는 메트로 골드라인의 보수공사를 위해 28일부터 아주사 애비뉴 선상 9…
[2013-05-02]치노힐스시-남가주 에디슨사 고압선 설치 `지하’ `지상’ …
남가주 에디슨사와 치노힐스시가 치노힐스 지하에 고압선 매설여부를 놓고 신경전으로 펼치고 있다고 데일리 브루스턴이 최근 인터넷 판을 통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가주 에디…
[2013-05-02]
한인 OC주택 구입 크게 늘었다
미 전국적으로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4분기 동안 오렌지카운티 내 한인들의 주택 구입이 지난해에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
[2013-05-01]관광객에 세금 적게 부과 오렌지카운티가 전국 2위
오렌지카운티가 미국에서 여행자들에게 세금을 적게 매기는 지역 중에 2위로 선정됐다. 여행전문 조사기관인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벌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OC는 여…
[2013-05-01]베트남 참전용사 박물관 건립
웨스트민스터시 리틀 사이공 베트남계 주민들이 샌버나디노 카운티 아델란토 지역 근처에 55에이커의 땅을 구입해 베트남 참전용사들을 위한 묘지와 박물관, 문화센터, 동상 건립을 추진…
[2013-05-01]리빙스톤 CDC 무료진료소 초등 입학생 치과 검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무료 진료소인 리빙스톤 CDC(회장 박경일)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 진료소(12362 Beach Blvd. Stanton)…
[2013-05-01]
영화제 `아시안 쇼케이스’열려
‘뉴포트비치 필름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 중국, 일본영화를 상영하고 문화소개 행사를 곁들이는 ‘아시안 쇼케이스’가 지난달 29일 저녁 본보 후원으로 에드워즈 빅 뉴포트…
[2013-05-01]
학업·골프성적 겸비 명문고 유일 한인선수
샌디에고 지역의 대표적인 사립 명문고인 라호야 컨트리 데이스쿨에서 한인 학생으로서는 유일하게 골프 대표선수로 참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이 학교…
[2013-05-01]
남가주 등 30여개 축구팀 겨룬다
“남가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축구팀들이 참가해서 펼치는 축구인들의 잔치입니다”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전통 있는 한인 축구모임인 OC 축구회(회장 김현창)가 내달 9일 가든그로브…
[2013-05-01]코스타메사 경찰관 모집
코스타메사 경찰국은 10명의 풀타임, 10명의 예비 경찰관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ostamesa.ca.gov/PDrecruit로 하면 된다.
[2013-05-01]어바인 파인아츠 센터 미술작품 전시회 개최
어바인 파인아츠 센터는 3일부터 18일까지 오렌지카운티 30개 학교에서 출품된 미술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리셉션과 시상식은 3일 오후 5~8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
[2013-05-01]
풍물학교‘한국문화 알리는 첨병’톡톡
샌디에고 풍물학교(상쇠 박호진)가 지역 주류사회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풍물학교는 4월27일 열린 ‘제28회 린다비스타 문화축제 및 퍼레이드’ 행사에 …
[2013-05-01]헌팅턴비치 도서관 작가와 오찬 모임
헌팅턴비치 도서관후원회는 오는 9일 작가와의 오찬모임을 이 도서관(7111 Talbert Ave.)에서 개최한다. 티켓은 20달러이다. (714)375-8429
[2013-05-01]2024 하계 올림픽 샌디에고·티화나 공동 유치 추진
2024년 하계 올림픽 장소 유치를 위해 샌디에고와 티화나 양대 도시가 힘을 합쳤다. 지역 유력 일간지인 유니온 트리뷴지는 샌디에고시는 미 올림픽위원회(USOC)로부터 ‘2…
[2013-05-01]한인 청각장애인 부부 `행운’
21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 와 내 집 장만의 꿈을 실현한 청각장애 한인 부부의 이야기가 OC 레지스터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OC 레지스터는 지난달 26일자 인터넷판을…
[2013-05-01]위트니 한인학부모회 진학 세미나
세리토스에 있는 명문 위트니 고등학교 한인학부모회(회장 켈리 황)는 지난달 25일 학교 다목적 룸에서 한인학부모들을 위한 진학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진학 세미나에는 위트니 고교…
[2013-05-01]하워드 존슨 호텔 김경이 대표 모친상
풀러튼의 하워드 존슨 호텔 김경이 대표와 은혜한인교회 민경범 집사의 모친 최복순 권사가 지난 25일 소천했다. 향년 96세. 장례예배는 오는 3일 오후 6시 다우니의 가주장…
[2013-05-01]노스우드고교 곽호민군 디즈니랜드 장학생 선발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하고 있는 어바인 노스우드 고등학교의 한인 학생이 디즈니랜드 장학생으로 선발돼 7,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노스우드 고교에 재학중인 곽호민(12…
[2013-05-01]
- 1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2
딥페이크 사기에 가장 많이 악용된 스타는 테… - 3
사과·尹절연 포함될까…국힘, ‘비상계엄 1년… - 4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5
임시정부가 펴낸 ‘한일관계사료집’ 복원 거쳐… - 6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7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8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9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10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11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2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13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14
美 주도 종전안에 유럽 정상들 “재논의 필요… - 15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16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17
“트럼프 종전 압박, 우크라 ‘부패 스캔들’… - 18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19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20
“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 21
EU, 미국에 파스타·치즈·와인 관세 면제 … - 22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 - 23
변종 조류독감 최초 감염자 사망…워싱턴 보건… - 24
‘세계 최강’ 최민정, 월드투어 전종목 1위… - 25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 26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 - 27
LA항 대형 컨테이너선 화재…일부 터미널 운… - 28
역사적인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다운’…관… - 29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30
李대통령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獨총리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