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속보] 해리스, 일리노이·델라웨어주 승리
[2024-11-05]
대선 경합주 개표 초반…해리스 2곳·트럼프 3곳 각각 우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5일 실시된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사실상 승패를 좌우할 7개의 경합주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024-11-05]
[속보] 트럼프 아칸소주, 해리스 뉴저지주 각각 승리
[2024-11-05]
대선 개표 진행중…트럼프 95 vs 해리스 35명 선거인단…
현지시간으로 5일 실시된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의 텃밭인 플로리다 등 9개 주(州)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경쟁 후보인 카멀라 해…
[2024-11-05]
대선 경합주 조지아 35% 개표…트럼프 55.5%·해리스 …
미국 대선의 핵심 경합주 가운데 한 곳인 조지아주의 개표 초반에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2020년에도 초반에 공화당이 우세했다 …
[2024-11-05]
[속보] 해리스, 메릴랜드·코네티컷·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
[2024-11-05]
[속보] 트럼프, 미시시피·앨라배마·오클라호마·테네시주 승…
[2024-11-05]
앤디 김, 뉴저지주에서 연방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
한국계로는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로이터]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42·민주) 연방 하원의원이 5일 미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선거…
[2024-11-05]
[속보] “트럼프, 사우스캐롤라이나·웨스트버지니아 승리 전…
[2024-11-05]
[대선] 미국 채권시장선 막판 ‘해리스 승리’ 베팅 크게 …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5일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승리를 점치는 베팅이 크게 늘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선거일이 임박해지면서 미국 채권시장에는…
[2024-11-05]
[대선] 트럼프, 인디애나·켄터키주…해리스, 버몬트주 각각…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 종료된 대선에서 공화당의 텃밭인 인디애나와 켄터키주(州)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경쟁…
[2024-11-05]
[대선] 선거당일 분석모델들 ‘해리스 미세한 우세’ 관측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제47대 미국 대선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승률을 매우 근소한 차이로 더 높…
[2024-11-05]
“암세포 전이·재발 돕는 유전자 16개 발견…1개는 임상시…
암세포가 종양의 저산소 영역을 벗어나 혈류 속에서도 살 수 있게 해 암 전이나 재발을 돕는 유전자 16개가 발견됐다. 연구진은 각각의 유전자가 새로운 암 치료 표적이 될 수 있다…
[2024-11-05]
[대선] “폭탄 설치” 허위 이메일로 일부 투표소 일시 대…
미국 대선에서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범람하고 있는 가짜뉴스는 대선일인 5일에도 이어졌다.수사당국을 사칭한 동영상이 유포되는가 하면, 유력 언론사의 실제 보도인 것처럼 ‘가짜 뉴…
[2024-11-05]
[대선] 인디애나·켄터키 일부서 첫 투표 마감…알래스카 마…
투표하는 유권자들[로이터]제47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투표가 미 동부시간으로 5일 오후 6시부터 마감되기 시작했다.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의 일부 지역은 미국 전역에서 제일 먼저 동…
[2024-11-05]
[대선] 유권자 중시의제는 민주주의·경제·낙태·이민 순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5일(이하 동부시간) 치러진 미국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중시한 양대 의제는 민주주의와 경제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오후 5…
[2024-11-05][대선] 태국 ‘스타 하마’ 무뎅, 트럼프 승리 점쳐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태국의 새끼 하마가 미국 47대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점쳤다.5일 AFP통신에 따르면 태국 촌부리주 카오 키여우…
[2024-11-05]
젤렌스키 “북한군 병사들과 첫 전투”…교전설 첫 확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과 자국군 간 교전을 사실로 확인하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거듭 촉구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영상 연설을 …
[2024-11-05]
[대선] 트럼프 “필라델피아서 대규모 선거사기 얘기”…당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로이터]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당일인 5일 오후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의 필라델피아에서 선거 사기가 발생하…
[2024-11-05]
[대선 르포] “해리스 찍으며 눈물” vs “트럼프 1천%…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5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청사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4.11…
[2024-11-05]
- 1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1 - 2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지급 - 3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 - 4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 5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 6
[알뜰한 샤핑... 감사와 사랑을 전하세요!… - 7
[온·오프라인 안전샤핑 팁] 공용 와이파이 … - 8
의식 깬 김수용 “20분간 심폐소생술, 죽을… - 9
[올해 연말 알뜰샤핑은 이렇게] 인플레에도 … - 10
진해성, ‘학폭 소송 패소’에 입장 발표 “…
- 11
[LA 지역 샤핑 명소 10] 럭서리·부띠끄… - 12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 - 13
주택 가스누출 ‘폭발’ 치노힐스서 8명 부상 - 14
한인타운 ‘우후죽순’ 노점상들 버몬트역 앞도… - 15
우편요금 또 오른다 내년초 최고 7.8%↑ - 16
미국, 전 세계에서 종교 이탈 가장 심각 - 17
오바마케어 대체 ‘트럼프케어’ 나오나 - 18
‘삼남매 맘’ 이요원 “딸이 벌써 24살..… - 19
‘엡스타인 논란’에 입장 돌변 트럼프 “문건… - 20
이다인, ♥이승기 내조 확실하네..MC몽 공…
- 21
LA 일대 나흘간 폭우 11월 최대 강수량 … - 22
‘시위 유혈진압’ 전 방글라 총리 사형선고 - 23
LAX, 최대 공항 3위… 혼잡도 최악 - 24“마두로 테러 조직” ·미 항모 근접… ‘일촉즉발’ 베네수엘라
- 25
LA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하루 최고 … - 26
BTS 진에 ‘기습 뽀뽀’..50대 日여성 … - 27
H 마트, 2026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 28“1억 맡기니 10년뒤 2.2억”… 사모·가상자산까지 편입
- 29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 30
![[셀리온]](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31236695.jpg)
[셀리온] 선물 고민 끝… ‘유한양행 1+1…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김스전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3150269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부자에게 세금을” 맨하탄서 대규모집회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파트 B’보험료 11.6%‘최대폭 인상’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가 버팀목 되자”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