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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등 즉석식품 준비, 생수도 보관 해야
[가정에 비치해 둘 비상식품과 장비]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남가주 일대를 강타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LA타임스는 만약…
[2015-05-05]한인은행들 1분기도 ‘탄탄한 성장세’
■ 미 서부지역 12곳 실적분석 한인은행권이 올해 1분기에도 순익과 자산·예금 등 주요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대출…
[2015-05-04]업종평균 대비 신입연봉이 후한 직업은 ‘트레이닝 전문가’ …
미국에서 신입직(entry level job)에 가장 후한 연봉을 주는 직종은 트레이닝 전문가(training specialist)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직업은 초봉(4만…
[2015-05-04]가주 아파트 거주민 3명 중 1명 렌트·유틸리티가 수입 절…
가주 내 아파트 거주자 3명 중 1명꼴로 월수입의 절반을 렌트비와 유틸리티 비용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기관 ‘엔터프라이즈 커뮤니티 파트너스’(ECP)가 공개…
[2015-05-04]EU, 반독점 위반혐의 조사 미 온라인 업계 전반 확대
미국 인터넷 업체 구글의 반독점 위반혐의를 조사 중인 유럽연합(EU)이 조사대상을 미국 주요 온라인 업체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최근 마련한 ‘디지털 단…
[2015-05-04]GM 3년간 54억달러 신규투자
최근 미국 자동차 판매가 다시 확장세로 돌아서면서 GM이 대규모 신규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GM은 향후 3년간 미국 내 자동차 제조공장의 확장과 효율성 확대 등을 위해 총 54억…
[2015-05-04]소비자심리지수 95.9 4월 예상치 소폭 하회
미국 소비자들의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시간대와 톰슨 로이터가 발표한 4월 소비자 심리지수(CSI)가 95.9을 기록해 지난 1월(98.1) 이후 올 …
[2015-05-04]
가주 저임금 근로자 실질임금 40년 전보다 되레 낮아져
현재 가주 저임금 근로자의 실질임금이 1970년대 후반보다 오히려 12% 낮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설상가상으로 오는 2022년까지 가주에서 가장 많이 증가할 직업…
[2015-05-04]뉴욕증시, 유럽·미국 경기 개선 기대에 상승…다우 0.26…
4일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34포인트(0.26%) 오른 18,070.40에 거래를 마쳤다. …
[2015-05-04]아시아나, 인터넷·모바일 탑승권 실시
아시아나 항공(이하 아시아나)이 인터넷·모바일 탑승권 도입을 통해 무인 탑승시대를 선도한다. 아시아나는 한국 항공사 중 최초로 1일부터 인천·김포공항 출발 국제선 항공편에 …
[2015-05-04]
테슬라, 가정용 배터리 ‘파워월’ 여름 시판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가정용 배터리 ‘파워월’을 지난달 30일 호손에 위치한 회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공개하며 올해 여름에 시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워월은 이른바 전…
[2015-05-04]CBB 신규 적금상품 출시
CBB 은행(행장 조앤 김)이 풀러튼 지점 개점을 기념해 오늘(4일)부터 높은 이자를 제공하는 CD와 적금상품 등을 출시했다. 풀러튼 지점에서 정규 CD를 개설하는 선착순 100…
[2015-05-04]한미, 뉴욕·조지아주 신규 대출사무소 개설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뉴욕과 조지아주에 신규 대출사무소(LPO)를 개설했다 한미은행은 뉴욕시 맨해턴(1140 Ave. of Americas, NY)과 조지아주 둘르스(3700…
[2015-05-04]
‘매실 대 축제’ 한인업체들 마케팅 활발
봄을 맞아 한인들 사이에서 매실이 ‘핫 아이템’으로 뜨고 있다. 술과 농축액, 장아찌, 매실청 등 활용도가 높아 인기가 높은 매실은 4월 말에서 5월까지 약 한 달간만 나와…
[2015-05-04]‘크레딧 카드’ 발급 권하는 사회
⊙ 소비자 정보 - 크레딧이 왜 중요한가 신용 없이 살기 힘든 사회다. 신용도가 높으면 ‘돈’을 많이 빌릴 수 있지만 신용도가 낮으면 생활에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신용 …
[2015-05-04]
하와이 평균 482달러 최저... 뉴햄프셔 4,062달러 …
[주별 재산세·자동차세 비교해 봤더니…] 하와이를 그리워 할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다로 둘러싸인 낭만의 주 하와이는 미국에서 재산세와 자동차세가 가장 낮은 지역 중 한 …
[2015-05-04]
증시 연일 최고치 경신 “과평가 됐다” 속단 일러
[포트폴리오 변경 이런 이유라면 잘못] 미국 증시의 활황세가 벌써 7년째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버블로 촉발된 2008년 대공황에서 벗어나면서 다시 불을 붙였던 불마켓이 꺼…
[2015-05-04]AIIB 협상의 방정식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이 57개국의 창립 회원국을 맞이하며 출발선에 섰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가입 회원국들로 중국은 한껏 고무됐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파키스탄 방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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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젊은 인재 잡으려 다양한 혜택 제공
피고용인들이 직장을 잡기 전 확인하는 리스트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더 이상 이들은 단지 봉급 수표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일과 생활을 균형을 무엇보다 중시한다. 재택근무와…
[2015-05-04]
‘가짜 백수오’LA도 파장
한국의 ‘가짜 백수오’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시중에 유통된 토종약초 ‘백수오’ 관련 제품의 대부분이 일명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 성분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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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위로의 작은 음악회 열어요” - 30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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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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