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호남향우회, 총회 겸 회장 이취임식
메릴랜드호남향우회(회장 최용훈)은 9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회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지난 2년간 결산보…
[2011-01-11]“청소년·노인 프로그램 강화”
하워드한인회(회장 송수)는 올해 청소년과 노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송수 회장은 오는 4월부터 교육청과 함께 청소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인 청소년의…
[2011-01-11]다운타운서 총격사건…6명 사상
볼티모어 다운타운 인근 나이트클럽 앞에서 9일 이른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 경찰관 1명 등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다른 경관 1명과 여성 1명이 포함돼 …
[2011-01-10]“한인사회 동량 가린다”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명돈의 목사)의 장학생 심사위원들이 6일 지난달 말로 마감된 2010-2011년 장학생 신청자의 서류를 심사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신청학생은 40여명이다.…
[2011-01-10]노인 할인 교통카드 내주부터 발매
메릴랜드공공운송국(MTA)은 다음 주부터 노인들에게 할인요금을 적용하는 새로운 교통카드(CharmCard) 시스템을 시작한다. 오렌지색의 새 카드는 이미 할인요금이 적용되는 6…
[2011-01-07]8일 순회영사 업무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주미대사관 총영사관의 순회영사업무가 8일(토) 오후 1시30분-4시 콜롬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 이날 재외국민 등록, 여권 신청, 영사 확인, 국적 및 병역 …
[2011-01-07]아파트 사무실에 4인조 무장강도
볼티모어카운티 카키스빌 지역의 아파트 단지 임대사무실에 4인조 무장강도가 침입, 사무실 안에 있던 주민들의 금품을 탈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카운티경찰에 따르면 범인들은 호가스 …
[2011-01-07]들뫼바다, 온천욕 겸한 산행
들뫼바다(산행대장 박춘기)는 이번 주말 웨스트 버지니아 버클리 스프링스로 온천욕을 겸한 산행을 떠난다. 이 지역 로럴 하이츠 구간을 산행한 다음 인근 카카폰 공원에서 온천욕으로…
[2011-01-07]“아시아계 주민 법적 보호 강화”
메릴랜드주법무장관실 아시안 자문위원회는 5일 오전 볼티모어 다운타운 법무장관실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아시아계 주민들의 법적 보호에 관해 논의했다. 한인을 비롯 인도, 필리핀…
[2011-01-06]메릴랜드, 주(酒)세 인상 움직
존스 합킨스 대학 주세 인상 권고 주상원 20명, 주하원 64명 지지 표명 올해 거의 20억 달러의 예산 부족이 예상되는 메릴랜드가 주(酒)세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
[2011-01-06]한인교회협의회, 지도자 초청 신년기도회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동식 목사)는 9일(일) 오후 5시 30분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지도자 초청 신년기도회를 연다. 지역 사회단체 대표 및 목회자를 초청하는 이 …
[2011-01-06]아파트 임대료 상승
볼티모어지역 아파트단지의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다. 볼티모어 선지에 따르면 경기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고 주택 차압이 늘면서 주택 소유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증가, 아파트로 입주자…
[2011-01-05]시 살인사건 25년래 최저
볼티모어시에서 살인사건이 25년래 최저로 떨어졌다. 올들어 29일까지 시의 살인사건은 222건으로 1985년 이후 가장 적다. 1985년은 윌리엄 도날드 쉐퍼가 시장으로 재임하…
[2010-12-31]이민자 지원기관 FIRN 새 이사장에 한영찬씨
하워드카운티 소재 이민자 지원기관인 FIRN은 새 이사장으로 한영찬 부이사장을 선출했다. 지난 1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한 이사장은 2013년 6월까지 FIRN을 이끈다. …
[2010-12-31]고전무용가 김상숙씨,댄스 스튜디오 개업
고전무용가인 김상숙씨가 엘리콧시티에 라인댄스, 에어로빅, 요가 등을 가르치는 ‘젬마 댄스 스튜디오’를 열었다. 김씨는 “균형잡인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데 목표를…
[2010-12-31]할리데이비슨과 함께 떠나요
MD-VA 한인 모터사이클 클럽은 최근 모임을 갖고 새 회장을 선출하는 한편 신년에는 동호회를 보다 활성화하기로 했다. 워싱턴 지역의 유일한 한인 모터사이클 동호회인 이 클럽…
[2010-12-30]“내년은 불황극복의 해로”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가 지난 11일 큐스 대연회장에서 송년의 밤을 열었다. 25대 정기이사회 및 19차 월례회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는 엄대원 사무총장 부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
[2010-12-30]들뫼바다 새해 해돋이 산행
산행동아리 들뫼바다(산행대장 박춘기)가 1월 1일 메릴랜드 카톡틴 산으로 새해 첫날 해돋이 산행을 떠난다. 한 해 동안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시산제도 함께 실시한다. 새벽 …
[2010-12-30]새소망교회, 다채로운 성탄 행사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가 24일 유치부부터 장년부까지 전 교인들이 참여하는 성탄 이브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남녀 선교회 핸드벨 콰이어, 유치부 어린이들의 찬양과 율동, 청…
[2010-12-30]“성령 도우심을 힘입으라”
메릴랜드 한인목사회(회장 김병은 목사)는 지난 26일 밀러스빌 소재 한사랑장로교회에서 ‘성탄 감사예배 및 사모 위로회’을 열었다. 이날 말씀은 이원상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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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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