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이광일군·마현숙양
이창성 전 메릴랜드축구협회장의 장남 광일군과 마명학씨의 차녀 현숙양이 22일(일) 오후 6시 마틴스 웨스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김규형 목사. 예배후 같은 장소에서 피로…
[2005-05-17]대형 게 조형물로 여름 타운 장식
올 여름 볼티모어시가 크렙(crab) 타운으로 바뀐다. 마틴 오말리 볼티모어 시장은 17일 섬유유리로 만든 대형 게 조형물 40개를 공개했다. 6피트 크기의 이 게 형상물은 …
[2005-05-17]MD한인회,“한인회관 매각 강행”
메릴랜드한인회(회장 김혜일)는 일부 인사들의 반대에도 불구 한인회관 매각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한인회장단과 전직 회장들은 12일 저녁 케이톤스빌 소재 장원반점에서 한인 커뮤니…
[2005-05-16]지역 스포츠 영웅들 한눈에
볼티모어 캠던 스테이션 터미널에 새로운 스포츠 박물관이 14일 문을 열었다. 스포츠 리젠드@캠던 야즈 박물관은 다운타운 베이브 루스 박물관의 확장이지만 지역의 스포츠 유산과 전…
[2005-05-16]총기 사범 기소 감소
마틴 오말리 볼티모어 시장은 연방 검찰의 총기 사범에 대한 기소가 지나치게 적다고 비판했다. 오말리 시장은 최근 연방의회 관련 소위의 증인 위협을 주제로 한 청문회에 참석,…
[2005-05-16]볼티모어 한인사 초고 완성
오는 8월 발간 예정인 워싱턴 한인사에 수록될 볼티모어 한인사 초고가 완성됐다. 초고는 출판에 앞서 워싱턴 지역과 같이 오는 31일(화)부터 내달 15일(수)까지 일반에 공개되…
[2005-05-13]이민자 학부모들, 교사 교육 시스템 건의
이민자 학부모들이 현장 교육자들은 소수계 문화의 차이를 이해해야 하며, 이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메릴랜드 학부모 자문위(M-PAC)가 11일 저녁 콜럼…
[2005-05-13]벧엘교회 조닝변경 늦춰질 듯
벧엘교회 조닝 변경안을 포함 올 회기 하워드카운티의회를 통과한 조닝법안들이 일괄적으로 내년 주민투표에 부쳐질 전망이다. 조닝법안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9일 4,868여명의 서명을…
[2005-05-12]물량 부족으로 주택 판매 둔화
볼티모어지역 주택 판매가 물량 부족으로 둔화됐다. 하지만 주택 가격은 여전히 두 자리 수의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 부동산 리스팅 정보회사인 MRIS에 따르면 4월 볼티모어…
[2005-05-12]성령 강림절
5월 15일은 금년 성령 강림주일입니다. 주님의 승천 이후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있던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셨던 성령이 신약 교회 위에 처음이자 영원히 임재하는 사건을 기념하…
[2005-05-12]美 기업들과 판촉 프로그램 협의
메릴랜드 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박갑영)는 10일 저녁 시내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손영석 전 부회장을 추가로 부회장으로 인준, 회장단을 보강했다. KAGRO는 지…
[2005-05-12]미주기아대책기구 이사회 ‘사랑의 천사 캠페인’
미주한인기아대책기구(KAFHI, 회장 이순근 목사)가 오는 6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5개월간 ‘제3세계 굶주린 이웃돕기 사랑의 천사 캠페인’을 실시한다. KAFHI는 이…
[2005-05-11]기아대책기구 호그 국제총재, 정정섭 한국회장
“기아대책기구는 지구촌 굶주린 이웃에게 떡과 복음을 함께 전하는 전인격적 사역을 합니다.” 국제기아대책기구는 세계 50여개국에서 2,000여명의 직원들이 가난하고 굶주린 이웃들…
[2005-05-11]시, 웨스트 사이드 감시 카메라망 가동
볼티모어시는 9일 다운타운 웨스트 사이드 40개 블록 지역에 감시카메라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이 네트워크는 애트리엄 아파트 건물(118 N. Howard St.) 지하에 설치된…
[2005-05-10]존스합킨스 간이식팀 삼성서울병원서 연수
의료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존스합킨스병원의 장기이식센터(간이식팀) 의료진이 관련 수술법을 배우기 위해 한국의 한 종합병원에서 연수를 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성…
[2005-05-10]MD복지상조회 본격 출범
메릴랜드 복지상조회가 9일 창립 발기인대회를 갖고 출범했다. 이날 오후 콜럼비아 소재 플로렌스 베인 시니어 센터에서 열린 발기인대회에는 하워드 카운티의 150여 한인노인과 단체…
[2005-05-10]경찰 증원 지역 확대
레너드 햄 볼티모어시경국장은 4일 하계 범죄 다발 시즌을 앞두고 범죄 퇴치 방안을 밝혔다. 햄 국장은 시의회 치안소위 공청회에서 향후 수개월에 걸쳐 새로운 치안 대책을 시험할 …
[2005-05-09]모친 살해 후 실종신고
아들이 말다툼 중 모친을 살해, 유기한 후 실종됐다고 허위 신고했다 붙잡혔다. 볼티모어 시경은 지난 4월 26일 파크하이츠 애비뉴 4300블록의 자택에서 실종된 마르고 베이커(…
[2005-05-09]훔친 차량 도난 신고해 철창행
차량 절도범이 자신이 훔친 차를 도난당했다고 신고했다 쇠고랑을 찼다. 시경에 따르면 지난 3일 아침 그레고리 알스턴이 아파트 앞에 세워둔 흰색 니산 맥시마 승용차를 도난당했다고…
[2005-05-09]성추행 교사, 살인 전과 드러나
10대 학생 3명을 성추행 해 구속된 시동부의 한 사립학교 교사가 살인 전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학부모들을 경악케 했다. 커뮤니티 이니셔티브즈 아카데미의 교사 칼스 캐롤(28…
[200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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