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승천 목사)는 3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예일교회에서 신년기도회를 갖고, 지역복음화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안창훈 제1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
[2010-01-05]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심종규 목사)는 4일 아침 신년조찬기도회를 갖고, 한인사회의 안녕을 기원했다. 애쉬톤 소재 메릴랜드 사랑의 교회에서 심종규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010-01-05]미주 한인들이 미 시민권을 취득하는 주 이유는 ‘미국생활의 편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주권자들이 미국에 귀화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 국적 이탈에 대한 거부감으로…
[2010-01-05]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6개 대학이 전국 최우수 100개 주립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재정 전문 월간지 키플링거(Kiplinger)는 4일 전국의 최우수 100개 주립대중 버…
[2010-01-05]버지니아 주지사 취임을 앞두고 있는 밥 맥도넬 당선자가 한인을 비롯한 소수계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맥도넬 주지사 당선자는 9일(토) 낮 12시 힐튼 스프링필드 호텔(…
[2010-01-05]버지니아 주 400여년 역사에 한인으로 주하원의원에 첫 선출된 마크 김 당선자에 대한 취임식이 17일(일) 오전 11시 주의회에서 열린다. 마크 김 당선자는 “오는 13일 1…
[2010-01-05]북VA지역 연합감리교회서 무료강좌 미국인 강사 지도, 한인들에 인기 ‘영어 정복’은 여전히 많은 한인들의 새해 소망이자 결심 순위의 윗자리를 차지한다. 작심삼일이 되지 …
[2010-01-05]한인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무료 교육강좌도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마련되고 있다. 메릴랜드 엘리콧시티에 위치한 벧엘교회는 이달 11일부터 시사영어반, 버지니아 폴스처치에 있는 사랑과 …
[2010-01-05]서예에 감성의 이미지를 더한 ‘이모그래피(Emography)’ 라는 독창적인 장르의 미술전이 오는 11일부터 주미대사관 산하 코러스 하우스에서 시작된다. 서예가이자 전각가인 …
[2010-01-05]볼티모어 한인사회가 새해 벽두부터 백수연을 갖는 경사를 맞았다. 3일 낮 콜럼비아 소재 어시스티드 리빙 홈인 사랑방 케어(대표 이대영)에서 서복진 할머니의 백수연이 가족과 동료 …
[2010-01-04]메릴랜드 한인세탁협회(회장 박승찬)는 2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큐스 연회장에서 이사회 및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사들은 신년 덕담을 나누고, 창립 …
[2010-01-04]여권발급시 지문채취 의무화 DC 토요일 파킹도 요금 부과 한국-한국 여권을 발급받으려면 반드시 본인 인증을 위한 지문 채취를 해야 한다. 여권 발급 또는 갱신을 신청한 …
[2010-01-04]워싱턴 한인들의 새해 소망은 역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함께 담배 끊기, 술 줄이기, 살빼기, 운동… 등 건강 지키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금연.절주 등 돈 아껴 …
[2010-01-04]이윤성 국회 부의장,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등 전·현직 정치인들이 새해 벽두 잇따라 워싱턴을 찾는다. 이들은 이번 방문길에 동포사회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2010-01-04]“4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대회 개최” 워싱턴축구협회 37대 회장에 손태성 씨(55)가 취임했다. 축구협은 3일 저녁 설악가든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박…
[2010-01-04]시인 김경자씨(엘리콧시티 거주)가 최근 두 번째 시집 ‘수채화로 비친 나의 로망’을 펴냈다. 도서출판 서시 간(刊). 편지, 잃어버린 봄, 산사에 올랐더니, 아현동 막걸리 집 …
[2010-01-04]센터빌 소재 설렁탕 전문점 ‘미련 곰탱이’가 한인 독거노인 기금으로 556달러의 성금을 북버지니아한인회에 기탁했다. 미련 곰탱이의 강하석 사장은 새해 첫날인 1일 무료 떡국잔…
[2010-01-04]2010년 새해를 29시간 앞두고 DC에서 5명이 총에 맞거나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첫 번째 사건은 12월 30일 오후 7시 15분 발생했으며 노스웨스트 …
[2010-01-04]경기 회복세를 보여주는 각종 경제 관련 지표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주 한인 경제는 올해 중반 이후쯤이나 돼야 상승세로 돌아서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본보 의뢰로 …
[2010-01-02]버지니아주 400년 역사의 최초 한국계 하원의원. 마크 김(43·35지구·사진)이라는 이름 석자에 영원히 붙여질 수식어다. 작년 11월3일 그가 당선됐을 때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
[2010-01-02]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