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베이서 구입 요주의 골퍼들의 인기 품목인 갤러웨이 드라이버 가짜 경보가 내려졌다. 한인 A씨는 한달 전 e베이를 통해 ‘갤러웨이 빅버사 FT-3’ 드라이버를 250달러…
[2006-10-21]라카냐다 한인학부모회(회장 김희자)는 20일 오크몬트 컨트리 클럽에서 공립학교 돕기 기금마련 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한인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만찬에 앞서 …
[2006-10-21]정보통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해외 석·박사 학위 취득을 위한 예산을 지원했으나 이들의 한국 복귀율이 30%를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범…
[2006-10-21]이라크 전쟁에 대한 미국인들의 반대 물결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인 희생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 발발 후 3년6개월동안 미국의 희생자수는 무…
[2006-10-21]시민권자 부모 둔 부부들 영주권 빨리 따려 이혼도 불사 이민국 불시 방문조사에 적발 아예 영주권 불가능 사태도 영주권을 따기 위해서라면 위장 이혼까지 불사하는 한인…
[2006-10-21]“양주 못갖고 타십니다” “아 참… 알아서 드세요” “직원들과 나눠 드세요” “알아서 처리하세요” 지난 9월 미국행 항공기에 대한 액체폭탄 테러 모의사건 이후 음료수와…
[2006-10-21]내주 중반께 평년기온 가을답지 않은 다소 더운 날씨가 이번 주말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대는 20일 LA 다운타운 낮기온이 평년기온 보다 10도나 높은 89도를…
[2006-10-21]남가주 서울대 음대 총동창회(회장 홍유현)가 20일 오전 지난 1일 개최한 정기연주회 수익금 5,000달러를 UCLA 한국음악과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기금을 전달받은 UCLA …
[2006-10-21]절차 대폭변경 추진 수수료 2배로 인상 신청서류는 3배로 접수도 인터넷으로 시민권 신청절차와 규정을 대폭 변경해 시민권 취득 절차를 크게 어렵게 만들려는 방안이 추진되…
[2006-10-21]독립사적·이민유적 활성화… 보훈처, 기념재단에 2만4,000달러 지원 사료 수집·안내서 발간 나서 대한인국민회관 등 한인 이민유적지들이 한인사회 관광 명소 자리잡을 전…
[2006-10-21]한국전 10만 중공군 맞선 미군 활약 그려 반미, 작통권 환수 같은 현안 때문에 한미 군사동맹의 의미가 희석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 장진호 전투에서 용맹을 떨친 미 육군 이…
[2006-10-21]검찰 “불법 토잉 강력 단속” 샤핑몰 공공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마음대로 토잉해 적게는 건당 120달러에서 많게는 250달러의 토잉비를 갈취해온 악덕업체 대표가 실형을 선고…
[2006-10-21]20일 LA시의회는 담배 한 값 당 2달러 60센트의 특별세를 부과하는 프로포지션 86 지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오는 11월 7일 유권자 찬반투표에 부쳐지는 프로포지…
[2006-10-21]샌디에고를 방문중인 한국해군 순항훈련함대의 사관생도들은 20일 유서 깊은 관광명소인 시포트 빌리지에서 한인과 주민들을 위한 합동문화잔치를 펼쳤다. 이들은 군악대 연주, 사물놀이,…
[2006-10-21]공화당 아놀드 슈워제네거 vs 민주당 필 앤젤리데스 “중단없는 개혁” vs “중산층 키울것” 가주지사를 선출하는 11월7일 선거가 수 주 앞으로 다가오며 아놀드 슈워제…
[2006-10-21]시의회 도보 전용안 상정… “홈리스·행상 꼬인다” 우려도 베벌리힐스에 소재한 전세계적 명품 샤핑거리 로데오가(사진)의 일부 블럭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새로운…
[2006-10-21]“상습적 메디케어 과다 청구했다” 줄리아 로버츠가 열혈 정의파로 주연한 2000년의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의 실제 주인공이 이번에는 캘리포니아주 내 30여개 병원과 양로…
[2006-10-21]20년전 7%서 11월 선거사상 첫 50% 예상 캘리포니아주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직접 나오기보다는 우편을 이용한 부재자 투표 방법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6-10-21]북가주 서브웨이 레스토랑 지난해의 샌호제 웬디스 레스토랑 ‘칠리 수프속 손가락 발견 자작극’을 연상케 하는 사건이 샌호제에서 90마일 동쪽의 소도시 초칠라에서 발생, 주보건…
[2006-10-21]20여년 전 사우전옥스 침례교회 부설학교의 어린 여학생을 성추행 했던 혐의로 지난 4일 아이다호주에서 체포, 기소된 전직 침례교 목사 윌리엄 알랜 몰그렌(52)이 19일 유죄를 …
[2006-10-21]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