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표현과 고도의 상징성으로 무장한 포스터들이 대거 전시되고 있다. 칼스테이트 노스리지 메인갤러리에서 소개되는 이 작품들은 일본작가 U.G 사토와 독일작가 렉스 드류윈스키의 작품 60여점으로 주제는 핵무기, 에이즈, 평화, 환경 등으로 세분된다. 인류가 처한 여러 가지 심각성을 간단한 그래픽과 색채로 부각해 열 마디 말보다 훨씬 강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들의 작품 외에도 1886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내 각종 문자매체에서 정치문제를 은유적으로 상징했던 44점의 그림들도 소개된다. 전시는 20일까지 계속된다. 관람시간 화∼금(오전 10∼오후 4시), 월, 토(정오∼오후 4시) 주소 18111 Nordhoff St. 문의 (818) 67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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