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동부관광(대표 조규성)은 추수 감사절을 맞아 한인 할머니·할아버지 100명을 초청, 지난 23일과 24일 1박 2일코스로 나이아가라 폭포 무료 효도 여행 행사를 가졌다.
첫날 대형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관광에 나선 노인들은 관광지에 도착, 야경을 감상한 뒤 동부관광이 현지에 운영 중인 아영가든에서 추수감사절 만찬을 즐겼다. 돌아오는 길에는 와이너리 공장 견학과 버스내에서 진행된 노래자랑과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한인 노인여행객들이 나이아가라폭포시에 소재한 아영가든에서 만찬하고 있는 모습.<김노열 기자> A2
첫날 대형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관광에 나선 노인들은 관광지에 도착, 야경을 감상한 뒤 동부관광이 현지에 운영 중인 아영가든에서 추수감사절 만찬을 즐겼다. 돌아오는 길에는 와이너리 공장 견학과 버스내에서 진행된 노래자랑과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한인 노인여행객들이 나이아가라폭포시에 소재한 아영가든에서 만찬하고 있는 모습.<김노열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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