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소재 AFS사 대표 조용근, 서니 조 씨 부부가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아이글로벌 대학(iGlobal)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아이글로벌 대학 손영환 총장은 “이들 부부가 아이글로벌 대학 MBA 과정에서 공부중인 직원 제시카 수산토 씨를 위해 3,600달러의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조용근 대표는 “IGU MBA 과정을 통해 경영 전반에 학술적으로 연구할 기회를 갖게 돼 제시카 씨 본인은 물론 회사 입장에서도 매우 유익하다”며 “특히 온라인으로 집에서 저녁과 주말 시간을 이용해 수강하기 때문에 회사 일에 지장이 없고 학비가 파격적으로 저렴해 제시카 씨에게 이 과정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대학측은 이 장학금을 ‘조용근-서니 지정 장학금’으로 책정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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