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에 건강전문지가 탄생한다. ‘메디뉴스’(발행인 최병운)는 오는 10월호를 창간호로 발간될 예정이다. 매월 발행될 메디뉴스는 의사들의 건강에 관한 이야기와 증상 그리고 예방법과 치료까지 망라해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 변호사 상담과 이민정보, 보험 상식등 여러 가지 정보를 게재하여 동포들의 이민생활에 지름길 역할을 하게 되며 웹사이트도 구축해 더 많은 회원과 정보를 교류할 방침이다. 최 발행인은 “하늘을 찌르는 값비싼 의료 보험비를 감당 못하는 한인들에 건강저널지를 통해 많은 예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윤택한 이민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메디뉴스를 창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디뉴스 창간호는 닥터오피스와 미용실, 각종 사무실 그리고 교회 등 한인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무료로 배포된다. 문의 (571)723-3477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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