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한인센서스추진위, 지역.교계.청소년 봉사단 총괄
‘2010 센서스(인구조사) 뉴욕뉴저지 한인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인자·앤드류 김)’의 인구조사 자원봉사단<본보 12월16일자 A3면>이 18일 공식 출범한다.
임형빈 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 회장을 단장으로 한 인구조사 자원봉사단은 2000년도 센서스 때보다 한층 세부적인 조직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뉴저지에 앞서 뉴욕이 먼저 출범식을 갖는다. 뉴욕 추진위 관계자들은 16일 자원봉사단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시내 5개보로 지역한인회를 주축으로 별도의 자원봉사단 출범식이 열리며 이들은 각 지역 보로청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아 지역정부와 공동으로 효율적인 한인 센서스 참여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한인회가 없는 브롱스는 브롱스 노인회가 중심역할을 맡게 되며 브루클린한인회는 현재 협조 요청이 한창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외 뉴저지는 뉴저지 추진위가 지역한인회와 접촉하며 자원봉사단 조직을 구체화하는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단은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분야별 종교 위원장을 각기 별도 선임한 것도 특징이며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자원봉사단도 별도 운영된다. 추진위는 한인 직능단체들은 연말연시에 회장단을 교체하는 곳이 많아 신임회장 임기 시작과 동시에 동참키로 약속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간 한인 노인의 유권자 등록운동에 집중해왔던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도 인구조사 자원봉사 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이날 역할전환을 선언하고 내달 중으로 산하 7개 지역별로 노인 자원봉사단도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인구조사 자원봉사단 뉴욕지역 조직
■총괄 단장: 임형빈 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 회장
■청소년 자원봉사단장: 이황용 퀸즈 25학군 교육위원
■대외협력위원장: 박윤용 한인권익신장 위원회장
■지역위원장: 맨하탄=이승래 맨하탄 한인회장, 퀸즈=김근옥 퀸즈한인회장, 스태튼 아일랜드=김태희 S.I. 한인회장
■종교계: 천주교=이유섭 퀸즈한인회 이사장, 기독교=선우영팔 퀸즈한인회 부회장, 불교=장미숙
2010 센서스 추진위가 16일 인구조사 자원봉사단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며 자원봉사 활동 참여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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