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리고 성적조작 들통
▶ 민주당 잇딴 패배
뉴저지 유력일간지인 레코드지는 올 한해 동안 한인 밀집지역을 포함 북부뉴저지 주요 도시에서 발생한 주요사건 및 뉴스를 정리 발표했다.
▲버겐카운티
2009년 한 해 동안 버겐카운티는 정치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 버겐카운티 민주당의 최고 실력자 가운데 한 명이었던 조셉 페리에로 회장이 부정혐의로 체포, 유죄판결을 받고 정계를 떠났다. 이후 실시된 11월 선거에서 민주당은 공화당에 패배, 버겐카운티 프리홀더 2석을 잃었다.
▲포트리
포트리고등학교의 성적조작 사실이 밝혀지면서 교장이 해고되는 등 포트리 교육당국이 발칵 뒤집혔었다. 경찰 조사결과 포트리고등학교는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 상위클래스 학생들의 성적을 지난 6년간 조작(변경) 한 것으로 드러났다.
▲파라무스
지난 11월 선거에서 5년 만에 처음으로 2명의 공화당 후보가 시의회에 입성했다.
▲글랜 락
2년간의 보수공사 끝에 보로 홀이 재개관했다.
▲호-호-커스(Ho-Ho-Kus)
자신의 집에서 총을 들고 경찰과 7시간 동안 대치한 50대 남성 데이빗 그린치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으로 할리우드 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초등학교가 사건당일 강제 폐쇄됐다.
▲마와(Mahwah)
조닝보드 이사회에서 루트 17번 남쪽 국도에 대한 재개발을 승인했다.
▲패세익카운티
패세익카운티 역시 카운티 정부 내 정치지각 변동이 두드러졌다. 지난 11월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3명이 프리홀더 선거에 승리, 민주당의 독주를 막을 수 있게 됐다. 민주당은 2002년 이후 카운티 정부의 모든 요직을 독식해왔으나 이번 선거로 정치적 타격을 입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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