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25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6일 역대 최대 규모의 무료 건강검진 박람회를 개최하는 굿사마리탄 병원의 앤드루 리카 원장이 14일 기자회견에서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왕휘진 기자>
개원 125주년 한인 서비스
내달 6일 역대 최대 규모
개원 125주년을 맞는 굿사마리탄 병원(원장 앤드류 리카)이 역대 최대 규모의 무료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
굿사마리탄 병원은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1월6일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최대 규모의 무료 건강검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앤드루 리카 병원장은 “굿사마리탄병원은 의료등급 평가기관인 ‘헬스 그레이드’(HealthGrades)가 평가한 ‘미국 50대 병원’에 4년 연속 선정된 최고의 병원”이라며 “개원 125주년을 맞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무료 건강검진 박람회는 굿사마리탄 병원과 코리안 아메리칸 메디칼그룹(KAMG), 코리안 아메리칸메티칼협회(KAMA), LA 노인국이 공동 주최하며 한미은행과 남가주 한의사협회 등 8개한인단체가 후원한다.
참가자들은 당뇨, 콜레스테롤, 혈압 등 기본 건강검진에서부터 골다공증 테스트, 구강암, 폐활량, 시력검사 등 의료 전 진료과목에 걸쳐 심도 있는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전문 의료진들로부터 자궁암, 전립선 검사, B형 간염 검사 등을 무료로 검진 받아 검사결과까지 통보받는다.
또, 18세 이상 성인들은 선착순 800명까지 무료 독감백신 접종도 받을 수 있다.
LA노인국이 주최하는 건강교육 세미나도 동시에 진행돼 B형간염, 인공관절 수술, 독감예방, 메디케어 등에 대한 유용한 건강정보도 얻을 수 있다.
건강검진 박람회는 오는 11월6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LA다운타운 인근 굿사마리탄병원 컨퍼런스 센터(637 S. Lucas Ave)에서 열리며 접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문의 (213)977-2121 ext.2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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