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낫소카운티 아트뮤지엄, ‘For Us the Living’ 전시회
LI 그레잇넥 박영숙 통신원
150주년을 맞는 미국남북전쟁(Civil War)을 되돌아보기 위해 Nassau County Museum of Art에서는 Mort Kunstler가 남긴 Civil War에 관한 그림들을 자부심을 가지고 준비했다. 지난 9월 25일부터 시작하여 2011년 1월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For Us the Living’이다.
작가의 창의적인 활동과정을 보여줄 그의 스케치들, 그림들, 예비 스터디, 사진과 소도구들로 뮤지엄의 1층과 2층을 꽉 채워 열릴 이번 전시에는 documentary objects까지 포함하여 약 50종류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Mort Kunstler의 이 그림들에서 우리는 Civil War 당시의 느낌과 드
라마를 고스란히 느껴낼 수가 있다. 그림들 대부분은 작가의 소장품들이고 일부는 다른 개인이나 공공기관의 소장품을 협찬받은 작품들이다. Civil War를 묘사한 동시대의 선두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그의 작품은 드라마틱한 강렬함과 치열한 탐구끝에 살아나는 범상치 않은 진정성으로 인해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Civil War 역사가이자 , Stonewall Jackson 자서전의 작가인
Dr. James I. Robertson Jr.는 "Mort Kunstler는 이 시대 최선의 Civil War artist if not of all time." 라고 하였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의 선임임원이며 Abraham Lincoln과 Civil War 시대의 정치적 문화에 관해 전국적으로 선두자적 권위를 갖고 있는 Harold Holzer도 Kunstler에 관해 "그의 예술세계는 대단하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을 Civil War art의 세계로 끌어당겼다."고 했으며 "퓰리쳐상 수상 역사가인 James McPherson 또한 이에 동의하여 "Civil War field를 그려낸 그 어떤 작가도 Mort Kunstler만큼 인간성이나 리더쉽적인 분위기, 그 자리에 같이 있는 듯한 기분, 그 역동적 드라마를 같이 나누는 듯한 바로 그 분위기를 잡아내지 못한다."고 극찬했다.
1998년, Mort Kunstler의 The Civil War 전시는 NCMA의 관람기록을 깨면서 top-drawing shows중의 하나가 되었다. 1931년에 태어나 뉴욕의 Oyster Bay에서 살았던 Mort Kunstler는 Brooklyn College, UCLA,
Pratt Institute 에서 수학하였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크게 성공한 그는 Newsweek, Saturday Evening Post, Mad Magazine and Boy’s Life 등에서 할당해준 작업을 해왔으며, 그의 정밀도는 National Geographic의 역사적 토픽을 시작하게 했으며, 이를 계기로 저명 역사가들과 같이 일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CBS TV로부터 미니시리즈 ‘The Blue and The Gray’에 들어갈 그림을 위탁받으면서 가까운 아티스트들의 Civil War Association 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시리즈를 위해 그려진 ‘The High Water Mark’는 가장 정확하게 Gettysburg전쟁의 움직임을 잡아낸 묘사로 알려졌으며, 이는 1988년 전쟁 125주년 기념 전시가 열린 Gettysburg National Military Park Museum 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어졌다.
Abraham Lincoln이 쓴 게티스버그 연설문에서 제목을 따온 이번 전시에서는 Mort Kunstler의 그림을 보면서 전쟁을 불러일으킨 노예제도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소득일 것 같다.“그들이 싸워서 그토록 고결하게 전진시킨, 그러나 미완으로 남긴 일을 수행하는데 헌납되어야 하는 것은 오히려 우리들 살아 있는 자들이다. 우리 앞에 남겨진 그 미완의 큰 과업을 다
하기 위해 지금 여기 이곳에 바쳐져야 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이다.”
남북전쟁 당시를 생생하게 그려놓은 ‘The bloody angle’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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