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석.한양희씨 입후보 등록
▶ 14일 간선 방식 선출
퀸즈한인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퀸즈한인회 회장선임 초빙위원회는 10일 제23대 퀸즈한인회장 후보자 등록마감 결과, 이명석 전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한양희 현 퀸즈한인회 부회장이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퀸즈한인회가 30년 만에 회장선출 방식을 직접선거에서 간접선거로 전환한 후 실시되는 첫 회장선거는 경선으로 진행되게 됐다.
2명의 후보 중 먼저 등록을 마친 한양희 후보는 1987년~2002년까지 뉴욕시인권국에서 인권담당관으로 재직한 인물로 18~19대 플러싱한인회(퀸즈한인회 전신) 수석부회장과 22대 퀸즈한인회 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이명석 후보는 뉴욕에서 15년간 신문과 방송기자를 거친 언론인 출신으로 27대 뉴욕한인회 기
획실장 및 홍보담당 부회장과 채널13 한인후원회장,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대 초부터 생활정보지 ‘벼룩시장’과 경제주간지 ‘한미경제’를 운영하고 있다. 퀸즈한인회는 11일 회장선임 초빙위원회 주재로 후보자 인터뷰 심사를 한 후 14일 KCS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이사회를 열어 간선방식으로 신임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퀸즈한인회 이사회는 퀸즈지역에서 활동 중인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각계 분야 29개 단체 대표자들로 구성돼 있다.<김노열 기자>
이명석(왼쪽 첫 번째) 후보와 한양희(오른쪽 첫 번째) 후보가 입후보 등록을 마친 후 퀸즈한인회 최재복(왼쪽 두 번째) 이사장, 김용전 인사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곽성경 인턴기자>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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