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속씨름 매력 자녀세대에 알리겠다"
▲ 강석규 뉴저지 씨름협회 초대회장
“한인 자녀세대에 씨름의 매력을 알리는데 주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10월, 새롭게 출범한 재미뉴저지씨름협회 초대회장을 맡고 있는 강석규 회장은 뉴저지 한인사회에 우리 민속 씨름의 멋과 매력을 알리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씨름 붐 조성을 위해 강 회장이 선택한 방법은 교회협의회를 비롯, 각급 교회를 통한 씨름 전수다.
각 교회들의 야유회가 본격 시작되는 5~6월을 기해 협회원들이 각 야유회에 참석, 직접 씨름기술과 씨름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강 회장은 “씨름을 생활 스포츠로 키워내는 것이 목표”라며 “씨름은 경기를 관람하면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운동으로 각급 교회에 협조를 구해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우리의 민속 씨름을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씨름 보급을 위해 체육관을 빌려 상설 지도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며 뉴저지추석맞이대잔치 때 한국 대한 씨름협회 소속 장사들을 초청, 한국 씨름의 매력을 미 주류사회에 알린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이진수 기자>
"한의학 우수성 알리고 한의사 권익신장 노력"
▲강영호 뉴욕한의사협회장
“한국 전통의술인 한의학의 우수성을 한인사회와 타 인종에 알리는 한편 뉴욕일원 한의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영호 뉴욕한의사협회장은 올 한해 보다 내실 있는 협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강 회장은 올해 첫 번째 사업계획으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의학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제공을 꼽았다. 강 회장은 “협회원들조차 연방정부의 건강보험 개혁이 한의학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할지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꾸준한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현재 2개월에 한 번씩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면허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2년째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개업의협회, 뉴욕한인간호사협회와 진행하고 있는 무료 건강 검진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협회는 “건강검진에 참여하는 한편 한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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