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라이프 전도사 애니 표씨 환경지킴이로 나서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먹고 일회용 컵은 사용하지 않는 소소한 행동이 인간과 자 연을 함께 행복하게 만든다고 강조하는 애니 표씨.
“에코 라이프로 사는 방법은 생식(raw food)과 오개닉 제철 메뉴에서
시작됩니다”
생식 레서피 북으로 화제를 낳은 에코 라이프스타일리스트 애니 표
(한국명 표은희)씨가 8가지 건강습관을 수록한‘ 애니의 2012 생식 점
프스타트’를 배포하며 환경 지킴이를 자청했다.
‘애니의 생식 키친’ ‘애니의 생식 에센셜’ ‘애니의 생식 디저트’ ‘애니의 생식 아시아’ 등 생식에 관한 레서피 북 4권을 펴내 21세기 생식 전도사로 불렸던 그녀가 이번에는 환경주의자로 먹고 사는 법을 전파하기 시작한 것.
표씨는“ 늘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파괴 없이 먹고 사는 방식을 실천하다 보면 자연스레 자연을 닮아가게 된다”며“ 지난해 블렌더 믹서기 브랜드 ‘바이타믹스’에서 애니 생식 레서피를 이용한 60분짜리 DVD 촬영을 했고, 엑스포 웨스트에서 바이타믹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DVD방영을 했는데 참석자들이 에코 라이프의 진수라며 호응을 해주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녀가 선정한 ‘채식주의자를 위한 LA 레스토랑 10’은 지난달
다인LA 행사에 참가한 스타 셰프들의 강추를 받았다. 심지어 구글 캠퍼스를 위한 메뉴와 레서피 개발에 한창인 독일인 셰프 요하임 스프리할은 ‘애니의 생식 에센셜’에 지대한 관심을 표했다고 한다.
그녀가 자신의 홈페이지(aniphy.com)를 통해 무료 배포하는 ‘ 2012
헬시 점프스타트 리포트’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에코 라이프를 추구한다. 자각 없이 일상을 살아온 현대인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설계, 자연과 더불어 여유롭게 잘먹고 잘 사는 법을 알려준다. 그렇
다고 무조건 채식주의자가 되거나 멋 내기를 멈추라고 강요하지 않는
다.
표씨는“ 우리가 무엇을 먹고, 입고, 생활하는지 등 소소한 행동들이 바로 지구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자각하는 것이야말로 에코 라이프스타일리스트가 되는 길”이라고 전했다.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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