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이 꼬여 무좀 발병 둘째 당뇨병의 경우 대부분의 환자가 발바닥 전체의 뼈가 꼬여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장기간 당뇨로 고생하는 분들의 발을 자세히 살펴 보면 발톱 무좀이 심하게 되어 발톱이 노랗게 되고 두툼하게 발전하게 된다. 이것은 엄마의 역할을 하는 골반으로부터 에너지가 발끝까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발가락이 휘어지고 혹처럼 솟아 올라 발의 뼈가 꼬임으로써 발바닥과 발 뒤꿈치의 뼈까지 뒤틀림으로써 오래 걸어다녀도 전기가 충전이 되지를 않고 방전이 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심한 경우는 장시간 등산을 하다가 돌연사 하게 된다.
이런 분들의 경우 추후 신장투석까지 발전 하게 되어 매일 기계를 통해 조절하다가 그 신장의 기능이 아주 멈추게 되어 온 몸이 붓고 돌이킬 수 없는 몸의 상태가 되고 만다.
관절염, 부종 등 질병 불러 셋째 콜레스테롤은 인체의 근간인 골반이 독으로 쩔어 있다고 보면 된다. 이 병은 우선 물을 충분히 마셔 주어야 한다. 인체가 필요로 하는 물은 하루 2리터 정도이다. 물이 부족하게 되면 밤새 혈액을 만드는 동안 피가 떡이 되어 묵처럼 생성되게 된다.
이 피 떡이 몸을 움직이려고 하다 보면 혈관이 막히고 압이 생겨 관절염, 부종 등 여러가지 병을 동반하게 된다. 또한 골반 내 독소 즉 대변 독을 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대변 독은 오래 방치하게 되면 괄약근의 힘이 다 떨어지고 여성의 경우는 요실금, 남성은 전립선을 불러 오게 되어 반드시 없애야 한다.
또한 골반 전체를 삐뚤어지게 만들고 이 독이 허리와 등뼈를 타고 전이되게 되어 온 몸의 뼈를 솟게 만들고 근육을 딱딱하게 만들어 통증을 불러 오게 된다.
이처럼 상기의 3가지 병을 우습게 여기지 말고 인체 전체의 뼈가 썩어 들어가고 있는 현상이라는 것을 깨닫고 뼈를 다시 살리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낮아져 가는 전압을 높여 점점 산성화 되어 가는 인체를 근본부터 살려가야 한다.
미라클터치는 공기 중의 전기이온을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건강기구로 온 몸의 뼈를 눌러주면 독기, 음기, 냉기로부터 벗어나 건강을 되찾게 된다.
문의 (571)265-1106
버지니아미라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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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한의사 <뉴욕힐링센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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