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H마트·정관장 등 총 26개
▶ 보성군 녹차시음회·리즈마 사생대회 등 다양

인산인해를 이룬 맨하탄 32가 코리안 퍼레이드 야외장터 모습
1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2016 코리안 퍼레이드’의 야외장터 참여 부스가 모두 매진되고 무대 행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성공 개최를 예고하고 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오는 10월1일 코리안퍼레이드가 6애비뉴에서 펼쳐진 후 정오부터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서 마련되는 야외장터에 참여 신청을 마친 유료 부스는 모두 26개로 조기 매진됐다.
유료 부스를 구입한 단체나 업체는 리즈마 재단, 전라남도 보성군, 한국관광공사, 스파캐슬, 정관장,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시민참여센터, H마트, 엑스트림 케어, 샌텐더 뱅크, 노스웰, 재미한인월드포럼, PI 아트센터, 뉴욕한인회 이사회, 신한아메리카 은행, 아사모 댕기머리, 코카콜라, aT센터, 조아 프로덕션, 그레이 하버 장의사 등이다.
이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전남 보성군 부스에서는 한국 전통 녹차 시음회가 마련되며, 리즈마 재단은 미술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자들에 50~100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한국관광공사도 이날 참관객들을 상대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한국문화 관광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시민참여센터는 한인 유권자 등록률 80%, 투표율 80%를 목표로 한 8080캠페인을 실시한다.
또 뉴욕한인회 이사회 부스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불고기와 갈비, 파전, 떡볶이, 꼬치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성공적인 코리안 퍼레이드 개최를 기대하는 한인 동포들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야외장터 부스를 조기에 매진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어느 해보다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가 많은 야외장터를 준비하게 된 만큼 모든 동포들이 야외장터를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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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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