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뉴스&월드리포트 발표, 유칸 22위 …전년보다 4단계 ↓
▶ 프린스턴·하버드 공동 1위

US뉴스&월드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2019년 미국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커네티컷 대학 (유칸)이 최우수 공립 대학교 전국 순위 지난 해 18위에서 22위로 하락했다. 전체 종합 순위도 지난 해 56위에서 63위로 큰 낙폭을 보였다. (사진출처: ctpost.com)
교육전문 매거진 US뉴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10일 발표한 '2019년 미국 최우수 대학 순위'에 따르면 커네티컷 소재 예일대학교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국 종합 순위 3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는 동점이 많아 컬럼비아, 시카고, MIT 대학과 3위 자리를 공동으로 차지했다.
뉴저지 소재 프린스턴 대학과 매사추세츠 소재 하버드 대학은 전국 순위 공동 1위에 올랐다. 프린스턴 대학은 올해로 연속 8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커네티컷주를 대표하는 유칸(University of Connecticut)은 지난 해 공립 대학 전국 순위 18위에서 4단계나 하락해 올해는 22위를 기록했다. 전국 종합 순위에서도 지난 해 56위에서 63위로 떨어져 큰 낙폭을 나타냈다.
유칸대 Susan Herbst 총장은 “이번 순위 하락은 불행한 일이지만 놀랄 일은 아니다”라며”주정부와 대학 커뮤니티, 예비 학생들도 유칸이 제공하는 교육의 질 때문이 아니라 주정부 지원 예산 감축으로 인한 재정적 이유가 주된 원인이라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이번 유칸 대학의 순위 하락 소식을 접한 레몬트 민주당 주지사 후보는 자신이 주지사에 당선되면 유칸 지원 예산을 다시 늘릴 것이라고 언론 보도를 통해 전했다. 반면 공화당 후보 스테파나우스키는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북부 지역 순위에서는 그 동안 2위와 3위를 줄곧 기록해 오던 페어필드 대학이 올해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퀴니피엑 대학은 북부 지역에서 지난해와 동일하게 13위를 지켰고 세크리드 하트 대학은 지난 해 41위에서 올해는 35위로 순위가 6단계나 껑충 뛰었다.
지역내 한인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뉴헤이븐 대학(University of New Haven)은 북부 지역에서 93위, 센츄럴 커네티컷 스테이트 대학(Central Connecticut State University)은 105위, 서던 커네티컷 스테이트 대학(Southern Connecticut State University)은 132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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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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