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TSA 프리체크’ 가입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정민정 서울경제 국제부장
허경옥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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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항공사는 앱을 다운받아 직접 KTN입력해서 사용할수 있는데 한국비행사들은 항공권 발급받을때 KTN 일일이 주어야 항공권에 표시해주네요. 넘 후져요
항공사사이트에서 미리 KTN 번호를 주면 티켓에 TSA pre를 찍어 줍니다. LA 공항 대한항공에서도 이미 사용 했습니다 . 위 내용을 보면 공항 수속 카운터에 KTN번호를 주어야 가능 한것인데 무료로 해 주는것으로 오해 소지가 있네요 KTN번호 있는 분은 항공사 카운터에서 등록하면 어느 항공사에서도 가능 합니다
대한항공 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