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지니아 미교협, 오바마케어·메디케이드 등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 버지니아 지부가 한인들의 의료보험 가입을 도와준다.
오수경 지부장(사진)은 2일 “미교협 버지니아 지부는 한인사회에 대한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특별히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의료보험을 가입을 도와주고 있다”면서 “현재 오바마케어, 메디케이드와 어린이 메디케이드로 불리는 패미스(FAMIS) 신청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지부는 이를 위해 오바마케어를 도와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케빈 한 내비게이터(Navigator)를 고용했다.
정부보조가 지급되는 오바마케어 신청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오바마케어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가구당 소득(2020년도 기준)은 1인은 5만1,040달러, 2인 가구당 소득은 6만8,960달러, 3인 가구당 소득은 8만6,880달러, 4인 가구당 소득은 10만4,800달러, 5인 가구당 소득은 12만2,720달러 미만(연방 빈곤선 400%)이면 여전히 정부 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방 빈곤선 138%이하인 경우에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는 메디케이드 대상자가 돼 심사를 받게 된다.
현재 실업수당을 받고 내년에도 취업이 불투명하면 메디케이드 대상자가 된다. 하지만 성인 영주권자의 경우, 10년 이상 거주하지 않았으면 메디케이드가 거절된다.
패미스의 경우 가구당 소득은 2인 3만5,342달러, 3인 4만4,526달러, 4인은 5만3,710달러 이하이면 신청 대상이 된다.
미교협에서는 또 저렴한 비용의 치과와 보건소를 추천한다.
문의 vahealth@nakasec.org, (703)25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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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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