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바이든 대통령 회동
▶ 나토 계기 공동성명 채택

백악관 발코니에 선 윤 대통령 부부…10일 저녁 백악관에서 열린 NATO 75주년 공식 만찬 리셉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부부 등과 함께 2층 발코니에서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로이터]


![[한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1/20251101170520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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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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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로 러는 우크라침략하였고ㅓ, 그간 북은 남측의 특단적인 조치를 기다렸다. 그러나 돌아가는 꼴아지가 남이나 북이나 볍볼일없이돌아가자 러가 제공하는 달콤한 유혹을 보란듯 받아드렸다. 조바-윤, 이분들은 기약없이 지루한 분쟁 문제들을 더욱 확산시키며 핵
윤부부는 지 코가 석잔데 핵인지 나발인지 귀에 들어오갔냐. 불려가 서있긴해도 뭔 얘기 했는지도 모를끼라. 근데 김여사 얼굴은 왜 점점더 기형이 되가냐.
굥 억제 방안이나 논의해라. 나대는 나가요 걸이랑 장모 슬기로운 깜빵생활도 논의하고 ㅋ 매국짓 친일 짓은 언제 그만 둘래? 일왕 생일에 쳐 가기 바쁜 것들로 가득한 매국노당 2찍하는 것들은 그냥 짜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