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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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내근 경관 130명 순찰·수사관 투입 방침
찰리 벡 LA경찰국(LAPD) 국장은 22일 각 지역 경찰서에서 내근 사무직 요원으로 근무하는 경관 130명을 순찰경관 및 수사관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벡 국장은 “…
[2009-12-24]이민법 위반 형사처벌 급증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이민법위반 형사 처벌건수가 1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사법정보센터(TRAC)는 23일 공개한 ‘2009 회계연도 연방형사사건 …
[2009-12-24]한인타운 ‘미리 크리스마스’ 인산인해
맨하탄 32가 한인 타운 일대가 23일 가족과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려 나온 ‘미리 크리스마스족’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연말을 맞아 9박10일 일정으로…
[2009-12-24]의료보험 개혁안 오늘 최종표결
연방상원이 의료보험개혁안 통과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최종 표결을 크리스마스 이브에 실시한다. 연방상원은 23일 의료보험개혁안 최종 표결을 위한 본회의를 24일 오전 7시 …
[2009-12-24]NY.NJ 인구 0.5% 미만 증가
뉴욕과 뉴저지 거주민 인구가 최근 1년간 0.5% 미만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23일 발표한 2009년 주별 인구 집계 현황 분석 결과, 올해 7월…
[2009-12-24]종교단신
연합장로교회 새벽기도회 연합장로교회는 28일부터 1월 2일까지 특별 새벽기도회가 열린다. 주제는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는 새해’이다. 31일 오후 11시에는 송구영신예배가 있을…
[2009-12-24]뉴저지한인회, 상록회에 쌀 200포 전달
H마트(대표 권일현)가 뉴저지한인회(회장 김경훈)를 통해 뉴저지 한인사회에 기증한 쌀(경기미 20 파운드) 1,000포 가운데 200포가 뉴저지상록회(회장 배기현) 비상식량지원센…
[2009-12-24]1억6,200만달러 잭팟 LI 서폭카운티서 나와
22일 추첨한 1억6,200만달러의 잭팟이 걸렸던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에서 나왔다. 뉴욕주 복권국에 따르면 메가밀리언 복권 잭팟 번호는 3, 33…
[2009-12-24]경로센터에 각계서 후원금
존 리우(가운데) 뉴욕시 감사원장 당선자는 23일 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를 방문해 한인 노인 유권자들에 당선 감사인사를 했다. 이와 함께 뉴욕한인건설인협회, 제미장의사, 칠곡풍…
[2009-12-24]가이트너 내년 봄부터 고용 회복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경기회복의 가장 큰 걸림돌인 실업사태가 내년 봄 이후에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가이트너 장관은 이날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대…
[2009-12-24]“노력하는 피아니스트가 꿈”
21일 코엑스예술학교에서 열린 오윤아 박사 피아노부문 제자 발표회에는 2009조지아 음악교육협회(Georgia Music Educators Association, GMEA) 피아…
[2009-12-24]퀸즈, 저임금 노동자 보로별 1위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가 뉴욕시 5개보로 가운데 저임금을 받는 18세 이상의 노동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시 미래를 위한 센터’(CUF)가 인구 조회국(PRB)…
[2009-12-24]갈고닦은 피아노 솜씨 선봬
오윤아 박사 피아노부문 제자발표회가 지난 21일 ‘코엑스 예술학교’ (음악전문교육원)에서 열렸다. 오 이날 발표회에서는 코엑스 예술학교의 학장인 오 박사의 제자 10여명이 참석해…
[2009-12-24]안대위, 도라빌시에 10년째 성탄선물
아시안 안전대책위원회(위원장 홍성옥, 이하 안대위)가 23일 도라빌 시빅센터에서 도라빌시 공무원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홍성옥 아시안 안전대책위원장은 …
[2009-12-24]소비지출 두달째 증가 지난달 0.5%↑
개인 소비지출이 두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개인소득은 6개월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미 상무부는 11월 소비지출이 전월에 비해 0.5% 증가해 10월의 0.…
[2009-12-24]“올 한해 학부모상담 1,000여건 달해”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GNY·회장 최윤희)가 올 한해 1,000여건에 달하는 학부모 상담 의뢰를 도우며 한인 학부모와 학생의 빠른 미국 학교생활 적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
[2009-12-24]“떡국 드시고 힘찬 새해 맞으세요”
뉴욕·뉴저지 한인 요식업소들이 2010년에도 풍성한 무료 떡국 잔치를 베풀며 경인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는 한인들에게 따뜻한 용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1월1일 설날 뉴욕 일원…
[2009-12-24]85번 고속도 대형 교통사고
23일 오후 12시경 북쪽으로 향하는 85번 고속도로가 3시간동안 전면 통제되면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귀향길에 나선 사람들의 애를 태웠다. 85번 고속도로가 통제된 이유는 한인…
[2009-12-24]‘뉴 밀레니움 10년’ 한인 경제 뒤흔든 주요 경제뉴스
■9.11사태 2001년 월드트레이드센터에 대한 테러는 미국의 사회 전반을 뒤흔들었다. 특히 뉴욕시의 경제는 직격탄을 맞았고 그 후유증은 수년간 계속됐다. 한인 자영업계도 지난…
[2009-12-24]재미주재원클럽, 송년모임
전 현직 한국 지상사 직원 및 미국현지 전문가 모임인 재미주재원클럽(KOSEM 회장 김성수)은 지난 22일 뉴저지 무궁화식당에서 2009년 KOSEM 송년모임을 열고, 지난 1년…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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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3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4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7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8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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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0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 11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12“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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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4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5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 - 16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 17아파트 3층 쓰레기 배출구에 1살 영아 내던져
- 18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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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20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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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2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23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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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25ICE I-9감사 확대…기업들‘서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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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 27초슬림에 꽂혔다… Z폴드7 ‘사전판매 신기록’
- 28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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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30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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