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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선형장학생 5명 선발
제5회 선형장학생에 김혜린, 김선혜, 송기호, 김근영, 김보라 등 모두 5명이 선발됐습니다. 생전에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활동과 기부를 통해 봉사에 힘썼던 SF 형제갈비의 창업자…
[2009-11-25]산마테오 박연희 양 작품 ‘노새’
재외동포들의 한글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내외국민간 상호 이해증진 및 민족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11회 재외동포문학상 청소년 부문에서 산마테오 거주 …
[2009-11-25]미국 백신제조 시스템 낙후 질좋은 백신 개발 지체
연방정부 지원도 부족. 미국의 백신 제조 시스템이 낙후돼 효능 좋은 신종플루 백신 개발이 지체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 우선 가장 큰 문제는 …
[2009-11-25]한인대학생 2명 사망
24일 오후 시라큐스뉴욕주립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학생 4명이 탑승한 승용차가 업스테이트뉴욕 루트 12번 국도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참변이 발생했…
[2009-11-25]한인게시판
한국외대 동문 송년모임 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회가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모임을 갖는다. 12월 5일 오후 6시에 KTN 볼룸(4675 River Green Park…
[2009-11-25]정직함으로 인정받는 부동산 베테랑/ CEO 인터뷰
제시카리 부동산전문인 “내게 주어진 일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성취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밤샘작업도 불사하죠.” 인텔리부동산의 제시카리(본명 이원경) 부동산…
[2009-11-25]“나 집으로 돌아갈래”
경기침체로 삶이 어려워진 미국의 젊은층들이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 퓨리서치센터의 조사 결과 지난 1년간 35세 이하 성인 중 10%가 경기침…
[2009-11-25]소비심리 소폭 개선
이달 들어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약간 개선됐지만, 높은 실업률 때문에 전통적인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
[2009-11-25]한인단체들 ‘한마음 축제’ 연다
내년 한인의날(1월 13일)을 맞아 5개 단체가 손잡고 오는 1월 9일 오후 6시 한인회 문화공간에서 신년하례식을 연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애틀랜타한인회(이하 한인회), 동남…
[2009-11-25]애틀랜타시장 대학교수로 변신
셜리 프랭클린 애틀랜타 시장(64.사진)이 내년 1월 은퇴 후 대학교수로 활동한다. 애틀랜타에 있는 명문 여대인 스펠만 칼리지는 23일 미 남부 대도시의 첫 여성 흑인시장으로 …
[2009-11-25]경기회복 가장 빠른 도시 `오마하’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의 고향인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가 미국에서 경기 회복이 가장 빠른 도시로 꼽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3일 미국 경기가 전반적으로 …
[2009-11-25]3분기 성장률 2.8%로 하향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2.8%를 나타냈다고 미 상무부가 24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말 발표된 속보치 3.5%에 비해 대폭 하향 조정된 것이다. …
[2009-11-25]추수감사절 대대적 교통단속 오늘 오후 6시부터 29일까지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25일 오후 6시부터 연휴가 끝나는 29일까지 102시간동안 대대적인 교통단속이 시작된다. 조지아 교통국은 “올해 3,570건의 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2009-11-25]하와이 관광업 전망 ‘밝다’
하와이 관광 경기가 내년 여름부터 점차 회복세로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할레쿨라니 호텔에서 관광업 컨설턴트인 ‘토이즈 호스피탈리티 어드바이저’사와 금융 …
[2009-11-24]‘센서스, 선거 참여 통한 정치력 강화 및 FTA 홍보, …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김봉주)은 20일 와이키키 리조트호텔에서 한인 동포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2010년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센서스 참여와 선거참여는 물론 한미 F…
[2009-11-24]빅 아일랜드 코나 커피, 이웃섬도 재배
빅 아일랜드 코나 지역에서만 생산되던 코나 커피가 마우이, 카우아이, 몰로카이, 오아후 등지에서도 소량이나마 재배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마우이에서 제14회 연례 하…
[2009-11-24]호놀룰루 마라톤 대회, 일본어 자원봉사자 급구
오는 12월13일 열리는 제37회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에서 일본어를 통역할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필요한 인원은 150명 수준으로 대회 당일 26.2마일 구간의 마라톤 코스…
[2009-11-24]종교기관탐방(155) 뉴욕중부교회
복음.개혁주의 지향 선교사 파송외 41개지역 협력선교 후원 ■교회 연혁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소속인 뉴욕중부교회(Central Presbyterian Churc…
[2009-11-24]종교기관탐방 (156) 에리자베스한인교회
가정.교회.이웃 하나돼야 이민사회속 한인교회 정체성 확증 목표 ■교회 연혁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된 에리자베스한인교회(The Korean Presbyterian …
[2009-11-24]내년은 한국-캐나다 교류 증진의 해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Asia Pacific Foundation)과 한국 서울포럼이 주최하는 ‘한카포럼’이 20일 샹그릴라 호텔에서 마무리됐다. 캐나다와 한국의 우호 협력 증진…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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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3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4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5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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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7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8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9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75% 급등 우려
- 10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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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12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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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4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5“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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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17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8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19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20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1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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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23
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 24
센터메디컬 조수미 콘서트 ‘성황’ - 25
유네스코 또 탈퇴… 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 - 26
가주산 오렌지, 한국 수출 급증 - 27이스라엘 무기 모금광고 또 내준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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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간판 아이돌 H.O.T., 9월 6년… - 29
생존 여행 예능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 “… - 30집안 반대 연애결혼했다고… 파키스탄 또 ‘명예살인’ 논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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