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김정은이 누구인지 모르고 방북, 보드카 마시고 가라오케도…
그동안 수차례 북한을 방문했던 전직 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2013년 2월 첫 방북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연회를 회고했다.13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로드먼은 지난주…
[2020-05-14]국무부, 북한 ‘대 테러 비협력국’ 재지정
연방 국무부가 북한을 ‘대 테러 비협력국’으로 재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북한과 함께 이란, 시리아, 베네수엘라, 쿠바 등 5개국을 2019년 기준으로…
[2020-05-14]
달라스 평통, 의료진 등에 마스크 온정
텍사스주 달라스 지역 한인사회가 현지 의료진의 코로나19 대처를 돕기 위해 마스크 등 용품을 전달했다. 달라스 평통(회장 유석찬)은 현지 의료진과 구급대원, 교도관 등에게 마스크…
[2020-05-14]“코로나 감염으로 실직·사망땐 추방될라” 이민자 출신 의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코로나19 환자 진료를 위한 의료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많은 이민자 출신 의료인들과 그 가족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020-05-14]
프랑스 기차역 거리두기 마크
통근 열차를 타기 위해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역에 도착한 한 남자가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표시된 사회적 거리두기 마크 앞에 서 있다. [연합]
[2020-05-14]가짜분유 먹은 아기들 ‘두개골이 풍선처럼’
중국에서 가짜 분유를 먹은 아기들의 머리가 기형적으로 커지는 ‘대두증(大頭症)’이 속출해 논란이다. 가짜 저질 분유와 멜라닌 분유 파동을 겪은 바 있던 중국 내에선 이런 일이 재…
[2020-05-14]
유럽 봉쇄 완화 움직임 속 ‘고령층 외출 금지’ 다시 논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지났다는 판단에 따라 봉쇄 완화를 시작한 유럽에서 고령층의 활동은 계속 제약하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감염병 취…
[2020-05-14]두 오빠가 ‘혼전 성관계’ 16세 동생 살해
인도네시아에서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여동생을 살해한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도네시아에선 사라진 ‘명예살인’이라 불리는 악습에 기댄 안타까운 희생이다.13일 자카르타…
[2020-05-14]
인도네시아 유조선 화재 29명 사상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섬 벨라완 항구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에서 지난 11일 화재가 발생, 소방선을 타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유조선 자그 릴라호…
[2020-05-14]
또 트럼프 측근 특혜 논란, 매너포트 감염 우려에 석방
폴 매나포트가 지난해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는 모습. [AP]복역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 코로나19 우려로 석방돼 남은 형기를 가택연금 방식으로 채우게 됐다…
[2020-05-14]“미 연방 퇴직연금, 중국 투자 제한 검토”
연방 상원이 대만의 세계보건기구(WHO) 복귀 지지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괌에 배치된 미 공군 B-1B 랜서 전략폭격기의 대만해협 상공 출격도 잦아졌다. 이런 가운데 백…
[2020-05-14]OC 공원 파킹랏 재 개장, 수퍼바이저 위원회 결정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12일 카운티 공원 파킹랏을 재 개장하기로 의결했다. 카운티 공원은 그동안 파킹랏은 폐쇄 했지만 오픈해왔다. 그러나 비치 파킹랏은 계속해서 …
[2020-05-14]
입원자 수 248명으로 최다, 확진자 1일 이후 가장 많아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13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는 3,749명으로 집계 되었다고 밝혔다. 새 확진자는 157명이며, 이는 5월 1일 158명을 기록한 이후 최다이다. 사망자…
[2020-05-14]OC 주택 에스크로 4월 기준 39% 하락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4월 주택 에스크로가 전달에 비해서 39%, 한해전과 비교해서는 4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부동산 동향을 조사하는 ‘리얼티 닷 컴’(Realtor.c…
[2020-05-14]
JS 건설사, 한인회 휴지와 마스크 기부
샌타애나 소재 ‘JS 메인테넌스’ 건설사를 운영하고 있는 변송덕 부이사장이 13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에 휴지 900롤과 마스크 100장을 기부했다. 이 물품이 필요한 기관이나 개…
[2020-05-14]휴양객 위한 단기 렌트 뉴포트 비치 재개
뉴포트 비치 시는 오는 20일부터 비치가에서 휴식을 원하는 휴양객들을 위해서 홈 단기 렌트를 재개키로 했다.시의회는 지난 12일 미팅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휴양객들이 단기 렌트를 …
[2020-05-14]
어바인 모든 주민 무료 코로나 테스트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12일 정기 미팅에서 오는 26일부터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 팍에서 드라이브 드루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 19 테스트를 실시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통…
[2020-05-14]
예수는 정죄 말라 했건만…성소수자 희생양 삼은 기독교 언론
원시사회는 공동체의 위기를 희생양 제의로 극복하곤 했다. 이해할 수 없는 재앙의 ‘원인’ 대신에 ‘범인’을 찾고, 그를 처형함으로써 재앙의 원인을 제거했다고 믿어버린 것이다. …
[2020-05-14]
해외거주 호국영웅 2명 ‘6·25전쟁 무공훈장’ 찾았다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조사단)이 미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2명의 훈장을 찾아줬다.지난해 조사단 출범 이후 해외에 거주하는 참전용사의 훈장을 찾아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조…
[2020-05-13]
캘리포니아주, 10개 카운티에 2단계 경제 재가동 허용
주(州) 정부들이 단계적인 경제 정상화에 나선 가운데 캘리포니아주도 13일 10개 카운티에서 2단계 경제 재가동에 들어간다.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뷰트·엘더레이도·래…
[2020-05-13]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엘리컷시티 싱글홈 지하방1
- 타운홈 투룸(3층 전체) 렌트
- 헤이마켓 피드먼트 빌리지 내
- 애난데일 K마트 옆 콘도 방1
- 페어팩스 코슷코 옆 방세놓음
- 스프링필드 395와 495 인접한
- 엘리컷시티 싱글홈 욕실,세탁실
- 예촌앞 화장실 딸린 큰방 취사가능
- 싱글홈 방2개 풀베쓰 거실 부엌
- 1
트럼프 “CNN기자, 개처럼 쫓겨나야… 1 - 2
스테이블코인 법안, ‘테라사태’ 권도형 재판… - 3
“맹탕·면죄부” 공방끝 李정부 초대총리 김민… - 4
SNS에 팔레스타인기 올리면 입국 거부?…美… - 5
美, ‘펜타닐 밀매 관여’ 멕시코 3개 금융… - 6
트럼프, 휴전 들어간 이스라엘·이란 “무력충… - 7
뜨겁고 번개 치고…1년 뒤 북중미 월드컵 각… - 8
엔비디아 주가, 역대 최고가 경신…첫 150… - 9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10
Tesla Sees Fifth Consecu…
- 11
Soaring Home Prices Cool… - 12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13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14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15
뉴욕증시,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혼조 마… - 16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17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18
구글, 개발자용 ‘AI 코딩 에이전트’ 출시… - 19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20
치솟던 주택가격 한풀 꺾여… 가격·판매량 ‘…
- 21
‘백신 회의론’ 보건장관, 어린이백신 원조기… - 22
트럼프 “내주 이란과 대화”…이란 핵무기개발… - 23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4
테슬라, 유럽서 5개월 연속 판매 감소…中 … - 25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 - 26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진보’ 맘다니,… - 27
트럼프, ‘금리 갈등’ 연준 의장의 후임 후… - 28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공습 질문에… - 29
트럼프·젤렌스키, 50분 회동… “우크라 美… - 30
“가짜뉴스 CNN, 망해가는 NYT”…트럼프…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