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대학생 이 모씨는 최근 한인친구 집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친구의 집에는 마리화나로 만든 브라우니, 캔디, 쿠키 등 다양한 형태의 식품들이 진열돼 있었다. 친구는 “스트레…
[2012-06-13]1960년대 말 한국 육군에 청렴강직하기로 유명한 H라는 장군이 있었다. 그는 1군 사령관(후일 합참의장)을 맡고 있을 당시 독특한 인사방침을 지니고 있었는데 참모나 사단장들이 …
[2012-06-13]5공과 관련된 믿거나 말거나 식의 소문 중 이런 게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랜 백담사 귀양(?)생활을 마감하고 마침내 서울로 돌아왔다. 끝까지 충성을 다한 가신들의 노…
[2012-06-12]어려운 미국의 현실을 바쁘게 살다보면 조국의 실정에 간혹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한국 미디어에서 접하는 얘기들이 엉뚱하고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꼭 그 때문만은 아닌 …
[2012-06-12]이용’이라는 단어는 이로울 ‘이(利)’와 쓸 ‘용(用)’이라는 두 가지 뜻이 하나가 되었다. 돈이나 이익을 많이 얻는 것은 이(利)를 얻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용(用)은 사용…
[2012-06-12]모두들 나보다 잘나 보이는 날 무료히 내가 가진 것 손꼽아 헤어본다 몸 눕힐 방 한 칸 밥상 위에 숟가락 하나 살 가릴 옷 한 벌 등에 가방 하나 가방에 시집 한 권…
[2012-06-12]고등학교 졸업식 시즌이다. 나는 교육위원으로 있으면서 매년 많은 졸업식에 참석한다. 그 중에는 특수교육 학교나 대안학교 그리고 성인학교도 있다. 이런 특수학교의 졸업식은 일반학교…
[2012-06-12]처절하고 역사적인 한 판 승부였다. 공무원 노조는 지난 5일 열린 스캇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 소환 선거에 모든 것을 걸었다. 숟가락, 젓가락, 밥통에 키친 싱크까지 던졌다. 그러…
[2012-06-12]대한민국 헌법 3조를 보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 도서로 한다” 라고 규정되어 있다. 이는 전 세계인들과 국가들에 대한 당당한 선언이요, 국제적 약속이다. 국경은 국민…
[2012-06-11]오늘날 청소년들은 다른 어떤 세대보다 첨단 테크놀로지 속에 살고 있다. 각종 문명이기들이 홍수처럼 개발되고 있어서 그로 인한 유익한 점도 많지만 자칫 나쁜 길로 들어서기가 쉬운 …
[2012-06-11]6월은 ‘세계 환경의 날’이 있는 달이다. 1972년 유엔총회가 6월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한 이래 올해로 40회를 맞았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각하고…
[2012-06-11]선생님! 안녕하셨습니까? 만각(晩覺)입니다.” 얼마 전 수화기 속을 울리는 정감 넘치는 다정스런 목소리다. 거의 두 달마다 걸려오는 전화이다. 대화래야 그리 길지 않는 짧은 인사…
[2012-06-11]그 시작은 2011년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도대체가 말도 안 되는 법안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특히 부아를 치밀게 하는 것은 공무원 노조 단체교섭권을 축소한 법안이었다. 티파…
[2012-06-11]‘웰빙’을 넘어 ‘힐링’ 마케팅이 대세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몸에 좋은 것을 알리는 ‘웰빙’이라는 광고문구보다 ‘회복’ ‘치유’ ‘재충전’ 같은 단어들이 근래 유독 눈에 띄는 …
[2012-06-11]듀크대학에서 행동경제학을 가르치는 댄 어라일리 교수는 이스라엘에서 자란 유태인이다. 그가 어느 글에서 유태인 조크를 소개했다. 회당 밖에서 자전거를 잃어버린 남자 이야기이다. 남…
[2012-06-09]UC 버클리에서 영문학 공개강좌를 맡고 있는 김준서 작가는 미국의 윌리엄 포크너 소사이어티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단편소설 부문 금상으로 미국 문단에 등단했다. 미국 태생에다 한국어…
[2012-06-09]“그냥 잘 먹었다고 해야죠, 뭐” “어떻게 거짓말을 해?” “그래도 어떻게 못 먹고 버렸다고 해요? 미안해서…” 우리는 며칠 전에 친구가 유기농 햇콩을 알맞게 삶아 곱게…
[2012-06-09]오는 9월13일 실시되는 뉴욕 주의회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후보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면서 선거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지금까지 출마를 공식 선언한 한인 후보들만 …
[2012-06-09]산동네에 살고 있기 때문에 산을 바라볼 기회가 많다. 가끔 정말 초록에 지쳐버릴 듯한 산을 보면 눈물 나도록 아름다울 때가 있다. 그때마다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2012-06-09]1950년 12월 함경남도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한국군 유해 12구가 지난 25일 머나먼 하와이를 거쳐 62년 만에 조국의 품에 안겼다. 북한 내 국군 전사자의 유해가 국내에 …
[2012-06-08]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결선 리그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시계를 바꾸는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서머타임)가 시작됐다. 지난 8일 새벽 2시가 3시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