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투어리즘 오소리티(HTA)가 공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하와이를 찾은 관광객수가 802만8,744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발표된 …
[2013-10-18]질문: 타지로 여행을 떠날 때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공항근처에 차를 세워두는 방법은 무엇일까? 답: 호놀룰루 국제공항은 통근전용 터미널 근처에 최저 24달러 요금에 하루 1…
[2013-10-18]미주 최대 한인 건강식품 회사인 영신건강에서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하와이 지역에 소개하고자 지난 5월부터 실시 했던 ‘하와이 경품 대잔치’ 행운의 주인공들이 탄생했다. 영…
[2013-10-18]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는 17일 뉴욕초대교회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김승희(뉴욕초대교회)목사를 선출했다. 김승희 목사는 제40회기 회장으로 앞으로 1…
[2013-10-18]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40대 회장에 김승희(뉴욕초대교회)목사가 선출됐다. 17일 뉴욕초대교회에서 열린 제39회기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김목사는 “교협 개혁을 위해 노력하…
[2013-10-18]참사랑교회(담임 은희곤 목사)에서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원들을 초청하여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원로목사회 회장 김용해 목사의 사회, 김수천…
[2013-10-18]뉴저지 티넥의 보리사(주지 원충) 지난 13일 뉴욕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한 농장에서 방생법회를 거행했다. 신도들은 물고기를 놓아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살…
[2013-10-18]맥도날드가 아시안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 1인당 최대 1만7000달러를 수여한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재단 뉴욕 트라이 스테이트 지부(Ronald McDonal…
[2013-10-18]지난 13일 막을 내린 미동부 추석대잔치의 경품 당첨자가 발표됐다. 뉴욕한인청과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16일 당첨자 번호를 발표했다. 협회는 특등 당첨자에게 서울 뉴욕 구…
[2013-10-18]미한국상공회의소(회장 윤석환, 이하 코참)는 17일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파인플라자 4층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 ‘효과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2013-10-18]문주한 평상시에는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다가 IRS나 노동부 감사를 받아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문제가 있다. W-2와 1099의 구분이 그 중 하나다. 실적제 세일즈…
[2013-10-18]한인 여행사들이 추수감사절부터 시작되는 연말 할러데이 시즌에 맞춘 여행 특선을 내놓고 고객 모집에 나섰다. 동부관광은 11월27일, 28일 ‘캔쿤 추수감사절 특가출발’ 상…
[2013-10-18]미주내 최다 매장을 가지고 있는 메이시스 백화점이 패션계에 종사하는 한인을 비롯한 소수계 여성 사업가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춘계 웍샵을 개최한다. 메이시스의 고위 …
[2013-10-18]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 하는데, 이 말에는 매사가 상대적이라는 의미도 포함된 것 같다. 잘 알려진 ‘물 반잔’의 비유는 이것을 잘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방문…
[2013-10-18]해마다 이맘때 시상시즌이 되면 필자가 속한 할리웃 외신기자협회(HFPA) 회원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주말도 없이 매일 같이 배우와 감독을 인터뷰하고 영화를 봐야(하루에 …
[2013-10-18]얼마 전 천상의 목소리라는 이름을 가진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보고 왔다. 집에 돌아와 아들과 마주 앉았는데 불현듯 생각나는 일이 있었다. 아들이 어렸을 때 어린이 합창단에 가입…
[2013-10-18]한국전 유엔참전국 정전 60주년을 맞이하여 제16기 민주평통 미주청년 컨퍼런스가 있었다. 그 자리에 모인 청년위원들을 보면서 못사는 한국을 떠나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 우리 이민1…
[2013-10-18]제30회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인 ‘아리랑 축제’가 지난 주말 끝났지만 부에나 팍으로 축제장을 이전한 문제를 놓고 아직까지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일부 인사들은 내년에는 축제를 …
[2013-10-18]한국외교부가 실시한 전 세계 155개 공관의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LA총영사관이 최하위권인 152위를 기록한 데 대해 많은 한인들은 예상했던 결과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2013-10-18]무허가 ‘쪽방 하숙집’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번엔 주인과 하숙생 간의 갈등에서 빚어진 끊임없는 분쟁이다. 하숙생들은 청소비와 보증금 등 규정에 없었던 추가금액 요구에 불만을 …
[2013-10-18]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