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난 30일 생후 두 달된 자신의 딸을 폭행 및 방치한 혐의로 체포<본보 11월 1일자 A1면>된 한인 윤석니(31)씨가 16일 1급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퀸즈 지검(검사장 리차드 브라운)은 1급·2급 영아 폭행 및 1급 영아 방치 혐의로 체포된 윤석니 씨가 16일 1급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며 최종 판결 전 추가 재판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윤 씨는 체포 당시 자신의 두 달 된 딸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흔들었으며 다리에 이빨 자국 이 남을 정도로 심하게 아이의 다리를 물었다고 진술했었다.<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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