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교환.배터리.타이어 점검을...
뉴욕·뉴저지 일원 기온이 화씨 40도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주요 보도 매체인 ‘MSNBC’는 4일 겨울철 차량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뉴욕시민들의 발이 되어 주는 승용차를 겨울동안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숙지해야 할 9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차량 오일 교환- 엔진, 트랜스미션, 브레이크 등 차량 부속에 따라 소요되는 오일은 날씨와 온도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차량 서비스를 받지 않고 직접 오일을 교환할 경우 차량 입문서(Manual)를 읽고 겨울철에 적합한 오일을 사용한다.
▲운전 시야를 확보 한다- 차 앞 유리 와이퍼를 교환하고 유리창 세정제 레벨을 확인하고 채워준다. 서리제거장치(Defrost)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자동차 건전지 점검- 건전지 물 레벨과 부식상태를 확인한다. 또 건전지가 3년 이상 됐으며 정비소를 방문, 충전이 잘 되는지 점검한다.
▲차량 벨트와 호스들을 확인한다.
▲타이어를 적당하게 팽창시켜 운전 시 최상의 견인력(traction)을 갖추도록 한다. 또 추운날씨에는 타이어가 수축되는 만큼 정기적으로 타이어 팽창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나 언덕이 진 지역에 살 경우 스노타이어 사용을 고려한다.
▲4륜구동 차량을 소유하고 있을 때는 4륜구동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작동 방법을 미리 숙지해 둔다.
▲라디에이터의 부동액과 물 레벨(50대 50)을 최대 근사치로 맞춘다.
▲비상 물품을 준비해 둔다- 비상물품은 ▲담요 ▲여분의 부츠 및 장갑, 옷 ▲물과 음식 ▲얼음 스크레이퍼(Ice Scraper) ▲손전등 ▲삽 ▲유리창 세정제 ▲차 앞 유리 와이퍼 ▲플레어(Flare) ▲차량 점퍼 케이블(Jumper Cable) ▲차량용 공구 ▲타이어체인 ▲타이어 측량기(tire gauge) ▲스페어타이어 ▲구급상자 ▲페이퍼 타올 ▲소금과 모래 등.
<홍재호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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