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광복회(회장 이민영) 박화솔 회원의 선친인 고 박학수 열사가 독립유공자로 인정을 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 박학수 열사는 일제의 강제징병에 항거, 거부운동을 벌이다 6개월의 옥고를 치렀으며 아베 총독암살음모 혐의로 다시 체포돼 1년 반 동안 수감, 갖은 고문을 당하다 45년 8월13일 석방됐으나 고문 후유증으로 한달만에 사망한 것이 확인됐다. 이날 수훈장 수여식에는 고 박학수 열사의 큰 딸 박화솔 광복회원과 큰 사위 이용찬 씨 등이 참석했다. 김남수(왼쪽부터)목사, 이용찬, 박화솔 씨, 문봉주 대사, 박 열사의 둘째 딸 박금솔 씨, 뉴욕광복회 전병관 이사장, 이기천 부 총영사가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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