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발위험 2.3급 범죄자 700여명 브룩해븐 184명 타운 최다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재발 가능성이 높은 2급과 3급 성범죄 전과자가 70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성범죄 전과자 1급까지 포함한다며 그 숫자는 크게 늘어난다. 서폭카운티에 거주하는 1급 성범죄 전과자는 995명으로 2급의 294명, 3급의 159명 보다 훨씬 많다.
낫소카운티에 거주하는 성범죄 전과자는 1급이 536명 이어 2급이 294명, 3급이 159명이다.따라서 1급 성범죄 전과자도 포함하면 전제 롱아일랜드 거주 성범죄자는 2737명으로 집계된다. 특히 타운에 등록된 성범죄 전과자들 중 다수가 사우스 쇼어 저소득층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타운별로 구분하면 브룩해븐이 184명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 헴스테드 156명, 아이슬립 137명 바빌론 51명 오이스터베이 39명, 사우스 햄튼 25명, 노스 헴스테드 19명, 스미스타운 15명, 헌팅턴 10명, 리버헤드 9명, 이스트햄튼 6명, 사우스홀드 5명, 셸터 아일랜드 1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밀도로 환산하면 사우스 햄튼이 1000명당 0.44명꼴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분포도가 높은 곳은 셸터 아일랜드로 0.42명, 아이슬립이 0.41명꼴, 브룩해븐 0.38명 비율로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성범죄자의 등급은 법정에서 기존 범죄 기록에 따라 1,2,3,급으로 나눠 판정된다. 1급은 재발가능성이 낮은 것이고 2급은 중간, 3급은 높은 것이다. 1급으로 판정 받으며 20년 동안 타운에 성범죄자로 등록된다. 2급과 3급은 사진과 주소, 범죄 종류, 자동차 성명까지 등록되어 주민들에게 공개하여야 한다. 3급 기록자는 매년 지역 경찰서에서 사진을 찍어 공개하여야 한다. 또한 성범죄자들은 자신들의 인터넷 스크린 이름과 이메일 주소도 공개한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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