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칸 영화제에 온 ‘시그널’ 이제한 형사 [화보] 칸 영화제에 온 ‘시그널’ 이제한 형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05/13/20160513152643571.jpg)
부산국제영화제(BIFF) 주최로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해변가에서 열린 ‘BIFF 런천’ 행사에 참석한 배우 조진웅이 출입카드에 나온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사진은 tvN 드라마 ‘시그널’에 출연 당시 모습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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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과 조진웅’ 부산국제영화제(BIFF) 주최로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해변가에서 열린 ‘BIFF 런천’ 행사에서 연상호 감독과 배우 조진웅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 감독의 ‘부산행’은 이번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조진웅이 출연한 ‘아가씨’는 경쟁 부문에 각각 초청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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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원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해변가에서 열린 ‘BIFF 런천’ 행사에서 영화 관계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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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위원장이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해변에서 열린 ‘BIFF 런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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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진행된 제69회 칸 영화제의 ‘마 루트(슬랙 베이)’ 포토콜 행사에서 출연 배우인 파브리스 루치니(왼쪽)와 줄리엣 비노쉬가 환하게 웃으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마 루트(슬랙 베이)’는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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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에서 2016 제69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미국의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왼쪽 두번째)와 부인 아말 클루니(왼쪽), 영화배우 줄리아 로버츠(오른쪽 두번째), 영화배우 겸 감독 조디 포스터가 영화 ‘머니 몬스터(2016)’ 상영 행사장 입장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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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 레드카펫 ‘맨발로 입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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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는 17세 연하의 아내와 함께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아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훈훈한 외모의 조지 클루니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그의 아내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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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저도 왔어요~” (연합뉴스)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신경다양성 젊은 예술가(neurodiverse artists)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리디스커버 아티스트’(Rediscover Artist…
김민선 백악관 자문위원은 12일 워싱턴 DC 피플스 하우스 뮤지엄(People’s House Museum)에 자문위원으로 이름이 등재된 기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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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펜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가 주최한 겨울 문학제 및 송년모임이 15일 황미광 회장 자택에서 약 20명의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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