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1월 완공예정 웨체스터의 ‘센트럴 팍’으로 3,000여 일자리 창출 기대

아스토리노 카운티장이 캔시코 댐의 아이스링크 건축안을 발표하고 있다.
98에이커 크기의 발할라의 캔시코 댐은 9.11 행사, 멀티 컬츄럴 페스티발 등 웨체스터 카운티의 공식적인 행사를 벌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웨체스터 카운티는 지난주 캔시코 댐의 축대 아래 연못 자리에 겨울철에 스케이트를 타고 아이스하키 경기를 할 수 있는 아이스링크 건축안을 발표했다. 새로 건축되는 캔시코 아이스 링크는 미국 내에서 가장 큰 아이스링크가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캔시코 댐에서 진행 중인 축대를 이용한 폭포 형 분수 조성은 봄, 가을철을 위한 것이며 앞으로 아이스링크 건축으로 인해 캔시코 댐은 1년 내내 주민들 뿐 아니라 타 지역 사람들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장소가 된다.
아스토리노 카운티 장은 “캔시코 댐은 웨체스터의 ‘센트럴 파크’가 될 것이다.”며 겨울철에도 아이들을 데리고 옥외활동을 할 수 있는 카운티에서 가장 편리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법적 사이즈의 아이스 링크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두 개의 원형 아이스 링크를 두게 되며, 초보자에서 선수에 이르기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또한 스케이트 배우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다.
가을부터 3월까지 운영하게 될 아이스 링크 건축에 약 3억 달러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으며 이 공사로 인해 이 지역에서 3,000여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캔시코 댐 아이스링크’는 뉴욕 레인저스의 연습장소로 쓰일 예정이며 완공은 캔시코 댐 100주년에 맞추어 2017년 11월로 예정되어 있다. 3월부터는 아이스 링크 자리에 9개의 분수가 작동을 하게 된다.
겨울기간 동안에는 2만8,000여 명이 참여하는 ‘윈터 원더랜드’ 행사를 유치하는 캔시코 댐은 1년 내내 20만 여명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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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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